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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센서 기술개발’ 예타 통과, 1,865억 투자
유혜리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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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전기차 배터리 방열 세라믹 신소재 상용화 추진
유은주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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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상반기 영업익 9억2,845만…전년比 17%↑
유혜리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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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硏, CCUS·탄소자원화·청정연료 사업화 세미나
세계 주요국들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다양한 탄소중립화 정책을 전개하면서 탄소를 저감하는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이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과 사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25일과 26일 양일간 ‘제 2차 CCUS·탄소자원화/청정연료 기술개발과 상용화 및 사업모델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CCUS 추진현황 및 계획소개, CCUS 기술혁신과 실증성과를 시작으로 CCUS 활용을 통한 다양한 탄소자원화를 비롯하여 청정연료인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 및 암모니아 분해,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생산기술과 운영현황 및 상용화, 사업모델에 이르기까지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8월25일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추진현황 및 계획 소개(로드맵) △CO2를 활용한 청정합성연료 제조/공정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발전전망 및 기대효과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혁신과 실증성과 및 사업모델 개발은 어디까지 왔나 △CO2를 활용한 화학소재분야 제조/공정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발전전망 및 기대효과 △CCUS 연구,기술개발 현황과 실증사례 및 해결과제 △CO2 포집기술(KIERSOL)의 상업화 및 발전전망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기체 분리막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실증사례 △바이오연료의 역할과 국내 액체 바이오연료의 개발 보급 현황 및 전망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8월26일에는 △글로벌 바이오매스 연료시장 현황 및 전망과 주요이슈 △바이오매스 전소 발전소 설비 운영현황과 신사업 추진 시 유의점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과 상용화 및 사업모델 △미이용 산림을 활용한 바이오매스 생산기술과 상용화 및 사업모델 △폐비닐을 활용한 고품질 산업용 오일 생산기술과 상용화 및 사업모델 △암모니아 분해를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과 상용화 및 사업모델 △CO2 수소화에 의한 화학제품/연료 생산 제조/공정 연구,기술개발 동향과 발전전망 및 기대효과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현황 및 전망과 적용기술 등의 주제가 이어서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CCUS 및 바이오연료·바이오매스의 역할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능동적인 탄소저감 분야의 다양한 산·학·연 및 관계자 분들과 올바른 정책 추진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뜻깊은 논의를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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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호주AM사, 니켈·코발트 공급 계약
유은주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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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협 출범 60주년 모바일 전용 보험 출시
신근순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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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英 우주기업 3억불 투자
유은주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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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정수소 에너지 기술개발 5250만불 투자
이관무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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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조선업, “호황기 대비 활성화 방안 필요”
유혜리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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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누적 500만대 생산 달성
유은주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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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비츠로셀, 차세대 스마트패치 사업 협약
유은주 기자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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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강화 맞손
유혜리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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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10월 본발사 승인
신근순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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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등,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사업장 선정
유혜리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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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본부장·센터장·실장급 인사
편집국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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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中 텐완 원전 지진자동정지설비 공급계약
유은주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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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에코융합섬유硏, 경영실적평가 ‘라 등급’
전북테크노파크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2021년 출연기관 등 경영실적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아 연봉 및 성과급 차등, 증원 금지 등의 패널티를 받게 됐다.전라북도는 12일 2021년 제6차 전라북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전라북도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확정, 후속 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2021년 경영실적 평가는 교수, 회계사, 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지난 3월부터 기관별 서면심사, 대면평가, 기관장 면담평가 등을 거친 후 2차례의 이의신청을 거쳐 2020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했다.평가단은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번에는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장애인 고용률 준수 배점을 확대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지표를 신설했다. 또한 도정 발전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전북형 뉴딜정책 대응 지표 및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공헌도 지표를 신설해 출연기관 등의 사회적 책임 실현 성과 및 전북발전 견인 기여도 부문에 대한 평가비중을 높였다.더불어 2020년이 코로나19가 발병한 해인 점을 감안해, 불가항력적인 외부요건으로 인해 사업추진 불가 및 목표 대비 달성도가 낮아진 사업평가 지표에 대해서는 기관별 지표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일부 지표의 변경 및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15개 기관 평가결과 경제사업지원 부분의 전북테크노파크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라’ 등급을 평가 받았다. 이에 따라 후속조치를 받게 된다.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률에 차등을 둬 70% 밖에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2022년 기관장 연봉 책정에서는 기존 연봉의 1배를 차감해 적용 받는다. 직원들의 임금 인상률은 0%이다.더불어 기관장은 인사 불이익 조치를 받게 된다. 2회 연속 ‘라’등급 이하 평가를 받게 되면, 기관장에 대해 전라북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사회에 기관장을 해임 권고한다.또한 기관의 정원 증원을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정원 증원 시 차년도 경영평가에 0.5점을 감점하고, 경영 컨설팅을 받은 후 연말에 경영개선계획을 수립, 보고해야 한다.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연기관 등의 경영성과에 대해 기관의 임무와 기능, 전략과 사업성과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시의성과 실효성 있는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출연기관 등이 설립 기반에 근거한 공공적 책무와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도록 경영개선을 유도해 출연기관 등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이를 통해 전라북도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혜리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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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규모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대구에 구축
신근순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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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 노지·도시형 디지털 스마트팜 세미나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최근 4년간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면적이 두배 이상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24일 온라인으로 ‘노지형/도시형(수직형)디지털 스마트팜 최신분석과 사업전략 및 성공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내 농장으로 불리는 수직형 스마트팜은 인공구조물(온실·건축물 등)내에서 빛·공기·열·양분 등 생육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함으로써 날씨·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농산물을 계획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폐터널·폐교·지하공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노지형/도시형(수직형) 디지털 스마트팜의 국내외 동향과 보급현황, 전망 및 참여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시작으로 육성 및 지원정책과 추진전략, 사례를 비롯하여 농업회사법인 플랜티팜과 인성테크社의 도심형(수직형) 디지털 스마트팜의 솔루션 및 관리시스템과 운영사례 뿐만 아니라 친환경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개발과 실증사례에 이르기까지 노지형/도시형(수직형) 스마트팜의 제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세미나 주제는 △노지형/도시형(수직형) 디지털 스마트팜의 국내외 동향과 보급현황, 전망 및 참여기업의 나아갈 방향 △스마트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사례 △노지형 디지털 스마트팜 육성 및 지원정책과 추진전략 △도심내 빌딩, 지하철, 폐공장, 폐교, 폐터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형(수직형)디지털 스마트팜 육성 및 지원정책과 시범 구축사업 사례 △도심형(수직형) 디지털 스마트팜의 솔루션 및 관리시스템과 운영사례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스마트팜용 퀀텀닷 LED조명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도심형(수직형) 디지털 스마트팜의 친환경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등이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스마트팜 시장 확대로 인해 관련 산업생태계 육성,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창출,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뿐만 아니라 환경오염과 병해에 대한 관리 및 예방, 식물의 질과 안전성 제고 등 여러 효과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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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폐난방용 파이프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유혜리 기자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