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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6 1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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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26일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에서 광업공단과 태백소방서의 광산재해 대응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광산재해 대응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 긴급구조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6년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앙단위 긴급구조지원기관 평가는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를 지원하는 핵심 기관들의 대비 태세와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매년 시행된다.


올해는 중앙 긴급구조지원기관 30개소 중 2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했다. 긴급구조자원조사서에 대한 1·2차 서면평가를 거쳐 △일반현황 △운영체계 △우수사례 △인적자원 등 4개 분야를 살폈다. 광업공단은 28개 기관 중 경찰청, 산림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매우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광업공단은 광산재해 구호활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장 대응체계와 인적·물적자원 관리체계를 적절하게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광산재해에 특화된 전문구조역량을 기반으로 긴급구조기관과 합동훈련 및 실제 재해현장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공단의 재난대비 및 대응활동 실적으로는 △광산재해 대응을 위한 소방관 교육과 특별합동훈련 △작업장 침수가 예상되는 광산에 광산안전장비 신속 지원 △광산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긴급 구호활동 등이 언급됐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긴급상황과 재난 등에 대비해 광산안전센터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공단은 안전보건경영방침에 입각해 중대재해 제로 달성은 물론, 광산재해에 특화된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구호활동이 필요한 어떠한 비상사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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