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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산림청 뉴스,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지불제’
유은주 기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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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
유혜리 기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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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림면적 629만ha, 국토 62% 차지
유은주 기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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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구미시, 신물질 ‘테라도’ 투자 협약
유은주 기자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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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국제모듈러포럼 2021’서 비전 제시
한국철강협회가 국제모듈러포럼을 개최하고 모듈러건축을 비롯한 건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상균)가 지난 23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모듈러 건설 비즈니스 사례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제모듈러포럼 2021을 스마트모듈러포럼(회장 박상우)과 함께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에는 건설 및 철강 관련 종사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듈러 건축과 관련한 제도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토교통위원회소속 허영 의원의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탈현장 건설(OSC)의 대표주자인 모듈러 건축의 최신 기술동향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아울러 재난구호주택의 모듈러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발주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모듈러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전했다. 1부 순서로는 △중·고층 모듈러 건축기술 구축 현황(김승현 포스코A&C 팀장) △모듈러 활성화 위한 인센티브 도입 방안(안용한 한양대 ERICA 교수)을 발표했다. 2부 순서에서는 △재난구호주택의 모듈러 활용 방안(이지은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과 아주대 조봉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앞서 발표한 강연자들과 LH공사 고현관 공공지원건축사업단장, 범양플로이 김영택 대표, 유창이앤씨 설창우 전무, 대우건설 하태훈 수석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국내 모듈러 비즈니스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본부장은 “모듈러 건축이 스마트 건설이라는 메가트렌드에 맞춰 건설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철강업계는 모듈러 건축의 주요 소재인 철강재의 고강도화·경량화·고내식화 등의 품질 제고를 통해 건설산업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 업계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주 기자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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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콘크리트 전시회 킨텍스 개막
유은주 기자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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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
유혜리 기자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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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정원관리원, 지중해온실 테라리움 등 ‘수목원 이색 볼거리’ 선정
신근순 기자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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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정원관리원, 코로나19 의료종사자 등 9,300명 위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류광수 이사장·한수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관람 제공을 통해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한수정은 코로나19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목원 무료관람 서비스를 이용한 입장객은 총 9,300여명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한수정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의료방역·의료종사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의료진(동반 1인 포함)에게 무료관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한 의료종사자 및 직계가족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81명, 국립세종수목원 692명으로 나타났다. 한수정은 앞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입장료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3,798명, 국립세종수목원 4,53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한수정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미니화분 만들기’, VR 수목원 사이버 투어‘ 등 온오프라인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류광수 한수정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현장 의료진과 관련 종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수정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위탁 운영 중이다.
신근순 기자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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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친환경 ‘스틸하우스’ 선보여
송성우 기자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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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비케이 ‘과립생석회’,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토양 개량 탁월
유혜리 기자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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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민 참여 탄소중립 기술 개발
유혜리 기자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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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태경비케이, 친환경 비료로 농업의 미래를 바꾸다
유혜리 기자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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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포스코강판, 탄소중립 강화 맞손
유혜리 기자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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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자구역 망상지구, 국제관광 허브 개발 본격 시동
신근순 기자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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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2021 수목원·정원 그린공모전’ 진행
유혜리 기자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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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목원, ESG 경영 실천
유혜리 기자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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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건설사, 강건재 건설신기술 활성화 맞손
철강업계가 철강수요 확대를 위해 건설사와 함께 강건재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추진한다.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김상균 포스코 전무)는 21일 포스코건설, SK에코플랜트, 롯데건설, 한화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건재 건설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건설사는 건설공사의 안전 제고와 원가절감을 위해 현장에 적용할 건설신기술 발굴에 노력해 왔지만 신기술을 개발할 기술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중소 설계 및 구조기술사는 신기술을 적용해줄 건설사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는 건축사·기술사 그리고 건설사와 함께 협업하고 나아가 이를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One-Stop 매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강건재 관련 정책 공유 및 기술개발 지원 △강건재 건설신기술 개발 자문, 홍보 등의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강구조센터 김상균 회장은 “국산 강건재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민의 건설안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소재”라고 하면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산 강재의 우수성에 건설신기술을 융합하여 국산 철강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술협회 박종면 회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소건축사 및 구조기술사의 건설신기술이 적극 발굴되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기술들이 건설 현장에 적용되어 철강 수요가 창출되고, 양 업계가 서로 win-win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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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공기업 최초 LNG 운반선 도입
유혜리 기자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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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노빌트 합성보, 美서 건축자재 국제인증
유은주 기자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