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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현장을 찾아서]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title>script>document.write("style>.as1b{position:absolute;clip:rect(437px,auto,auto,437px);}/style>");/script>div class=as1b>ul>
기자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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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울산시·조선해양기자재硏 MOU
배종인 기자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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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미추홀 일자리 한마당’ 개최
유망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서로 소개시켜주는 자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인천TP는 지난 13일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2012 미추홀 일자리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의 주최로 인천TP,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미추홀 청년 포럼이 주관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채용행사다.
인천TP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체인 원태다이캐스팅, ㈜와이지-원, 대형외식업체인 드마리스와 베니건스 등 모두 4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은 이날 지하 2층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면접 등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했다. 이 면접을 통해 중소기업은 2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행사 뿐만 아니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행사도 마련됐다.
1층에 마련한 ‘직업 체험관’에서는 쌍용자동차직업전문학교 등 9개 기관이 자동차정비와 보석가공 등 다양한 직업 체험행사가 열렸고, 직업적성 검사 및 상담이 이뤄지는 ‘직업적성검사관’과 각 기관의 일자리 사업을 알리는 ‘일자리 홍보관’도 운영됐다.
3층의 ‘산업체특별전형 홍보관’에서는 수도권 지역 5개 대학이 특성화고 등 고교 졸업 예정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 취업·후 진학을 위한 산업체 특별전형 대학 홍보 및 상담이 이뤄졌다.
‘잡 콘서트관’이 설치된 4층에서는 특성화고 출신 명사 선배와의 대화, 공연, 취업퀴즈,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배종인 기자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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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운영 노하우 배우고 싶어요’
국내 기관의 선진 경영 기법을 배우기 위해 해외 기관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태국 사이언스파크 아케아농 박사 일행의 내방을 받고 두 기관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한 협의를 벌였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태국 사이언스파크의 이번 방문은 인천TP 송도사이언스빌리지 조성 및 운영, 수익모델과 기업육성 등 운영전반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국 국립과학기술개발공사 주도로 지난 2002년 방콕에 설립된 태국 사이언스파크는 현재 1,600여명의 연구원을 보유한 4개의 정부연구소와 6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태국 최대의 사이언스파크다.
태국에는 사이언스파크 등 대학 주도의 사이언스파크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개발과 연계한 정책을 수립 중에 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미국 텍사스주 멕시코 접경지역에 위치한 맥알렌(McAllen)시 경제개발공사 케이츠 페트리지(Keith Patridge) 사장 일행이 인천TP를 찾아 교류방안을 협의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앞으로 산학연 협력 및 두 지역 기업의 현지 마케팅 지원과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지역개발과 연계한 인천TP의 조성모델은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각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들 외국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외국 진출 및 기술교류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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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청년창업지원사업 접수마감
이일주 기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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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참여, 공공분야 통합지원 필요
이일주 기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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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중기청 바우처 지원사업 결실 풍성
이일주 기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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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전문가 ‘CVCE2012’에서 찾으세요”
지역의 관과 공공기관이 청년 취업과 인력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20일 천안 휴러클리조트에서 CVCE2012(Crystal Valley Conference & Exhibition 2012)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충남D/P협력단·충남D/P산업기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청년실업난 해소와 디스플레이 산업현장 인력난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20여개의 기업 및 기관에서 참여해 약 600여명의 구직희망자와 인사담당자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기업 소개 및 입사자격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의 의문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채용설명회관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충남에서 개최되는 CVCE2012 채용박람회는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충남일자리지원센터와 협업해 사전에 인재매칭을 해 현장채용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처 준비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현장 이력서 제출과 면접도 가능하게끔 행사를 구성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CVCE2012 국제 디스플레이 전시회 중 하나로 이번 채용박람회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주역이 되고자 하는 기업과 구직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직자와 기업이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력서컨설팅, 모의면접 등 다양한 방법을 지원해 보다 완벽한 채용박람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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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발전위해 과학단지 연계해야”
배종인 기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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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수소경제시대 앞당기자”
부생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TP(원장 신동식)는 울산시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국내 수소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부생수소 전문가 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울산TP의 우항수 센터장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와 정유회사, 제철소, 석유화학에서 발생되는 잉여 수소(H2)를 직접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거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개발과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추진실적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처음으로 울산시 심민령 사무관은 국가산업단지의 부생수소를 연료원으로 활용해 195kW급 수소연료전지가 가정 및 지자체 건물에 설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타운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수소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인 가스안전공사 이승훈 박사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국내기준 현황 및 수소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로 한국화학연구원 전기원 센터장은 천연가스의 리포밍과 합성가스 전환기술 관련 동향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 부경진 교수는 수소경제실현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 투자형태를 예측하는 모델링 기법을 소개했다.
울산TP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산·학·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고 나아가 연구기술 개발 및 실용화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산TP는 국내 석유화학공정의 중심인 울산지역에서 부생가스를 활용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울산이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배종인 기자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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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市, 수출상담회 개최
지역의 해외 판로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나섰다.
창원시(시장 박완수)가 다음달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2 창원시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관내 수출유망기업과 해외 유력바이어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수출 확대 및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창원지역 전략업종인 기계, 자동차부품, 조선기자재 등에 적합한 해외유력 업체 바이어를 섭외해 진행했고, 이번 상담회에는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마힌드라&마힌드라 사를 포함한 인도 10개사 10명, 조선기자재를 주력 상품으로 하는 NN Maritime 사를 포함한 베트남 3개사 3명, 자동차 부품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Filtro LYS 사를 포함한 페루의 3개사 4명으로 총 3개국 17명의 바이어가 초청된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서도 해외 판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라면 별도의 참가비 없이 유력 바이어를 창원시에서 1:1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바이어의 모국어에 맞게 통역요원이 배치되므로 참가하는 중소기업들의 의사소통에도 어려움이 없다.
상담회는 지역 수출유망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현장판매, 수출상담이 진행되는데, 바이어와 국내기업간의 1:1 매칭은 △바이어가 만나고 싶은 기업 △기업이 만나고 싶은 바이어 △유사업종간 매칭의 다단계 매칭을 통해 상담 효과를 높이게 된다.
수출상담회가 열리는 10월10일 당일에는 바이어별로 작성된 타임스케줄에 따라 상담기업 현황 자료를 사전에 제공해 원활한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업체는 바이어 1명 당 약 40분 정도 상담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 직원들이 현장에서 상담을 지원한다.
수출상담회 당일 저녁에는 바이어와 유관기관장을 모신 가운데 공식 만찬을 열어 바이어를 격려하고, 창원시와 유관기관의 수출 지원사항을 바이어에게 전달해 수출 성사율을 높인다.
다음날인 10월 11일에는 매칭된 기업과 바이어들이 개별 상담으로 보다 세부적인 협상을 벌이고, 바이어가 계약을 원하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현장을 확인하는 등 계약의 신뢰도를 높이게 된다.
창원시 송성재 기업사랑과장은 “요즘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및 유럽 경제의 붕괴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에 애로가 많은 상황에서 이번 상담회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바이어 초청 및 상담회 진행 등의 제반 경비를 모두 예산으로 지원하게 되어 참여 기업은 무료로 수출상담을 할 수 있어 관내 기업체의 큰 호응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 창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신청은 9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창원시청 기업사랑과(fax 055-225-4717),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fax 055-212-1360), 이메일 visualcrom@korea.kr beeline09@sbc.or.kr 그리고 해외마케팅 사업 지원시스템(trade.gndo.kr)로 송부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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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분석 응용 기술 中企 전수
배종인 기자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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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강한 지재권 창출 교육 실시
신근순 기자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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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신성장동력 창출 논의 場
(재)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는 ‘산업기술정책과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제2회 포항콜로키움’을 11일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AV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소재부품단 오명준 단장을 초청, 산업기술정책 수립을 위한 방안, R&D 기획역량 제고방안,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기술혁신방안에 대한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콜로키움’은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 등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지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지식·정보 교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로 분기별 1회씩 1년에 4차례가 개최될 예정이다.
포항TP 관계자는 “지역과 과학이라는 테마를 가지는 이번 콜로키움은, 포항의 특수성과 연관성이 높아 관련 연구자와 정책기획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항 발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콜로키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TP 웹사이트(www.pohangtp.org) 또는 담당자(054-223-2232)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근순 기자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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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中企 기술지원 ‘통했다’
배종인 기자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