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TP, 中企 성장 징검다리 ‘톡톡’
배종인 기자
2013-03-15
-
경기TP, 道 소유 지재권 직접 관리
배종인 기자
2013-03-15
-
인천TP, 천연소재 화장품 글로벌 진출 지원
신근순 기자
2013-03-12
-
경북TP·엑스코, 中企 마케팅 역량강화 ‘맞손’
배종인 기자
2013-03-12
-
충북TP·기술보증기금, 우수 기업 발굴 ‘맞손’
배종인 기자
2013-03-11
-
광주지역 6개 기관, 창업기업 육성 ‘맞손’
배종인 기자
2013-03-07
-
울산TP, 10년간 생산유발 1조7천억
울산테크노파크가 설립 10년만에 지역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우뚝 섰다.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가 6일 울산TP 대강당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울산TP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TP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기념행사는 감사패 증정, 유공자 표창, 박맹우 시장 격려사, 주제발표(울산TP 10년간의 발전성과와 미래추진 방향),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3년 3월 재단법인 울산산업진흥재단으로 출범한 울산TP는 2005년 12월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구 자동차부품혁신센터), 2006년 12월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구 정밀화학센터), 2008년 10월에는 테크노파크 본부동과 기술혁신센터A동을 완공(기술혁신센터B동 2009년 10월 완공)했다.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는 신뢰성 평가, 부품개발, 표면처리, 안전시험 분야 등 65대 총 455억 원 규모의 장비를 구축하고 있고,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는 물질분석, 나노물질분석, 2차 전지 실증장비, 시제품생산지원 분야 등 189대 137억 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울산TP는 지난 10년간 R&D분야 385개 기업과 비R&D분야(기업지원) 1,327개 기업 등 총 1,712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에 따른 울산지역 생산유발효과는 1조7,0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8만1,417명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울산테크노파크는 명실상부 지역기술혁신 거점 기관으로 주력 및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발전에서 미래 첨단산업 발전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울산테크노파크 재단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울산시와 TP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부지확보, 인프라 및 HW 구축에 이어 각종 R&D 및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우리시가 미래에도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 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박맹우 시장은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개발에 참여한 아주대학교 이분열 교수, 수소에너지의 기술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한 울산TP 우항수 센터장, 촉매개발 및 양산을 주도한 ㈜에스피씨아이 김선중 대표이사, 수직형풍력발전기 및 전기자전기 개발 사업화를 수행한 SG에네시스 안창덕 대표, 기술개발 우수자와 지역 전문기술인력양성에 공헌한 ㈜현대오토에버 문인규 차장 등 5명에 대해 포상한다.
배종인 기자
2013-03-06
-
인천TP, 효율성·투명성 높인다
신근순 기자
2013-03-04
-
충북TP, 유럽과 기술협력 지원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유럽지역 기업·기관과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개발을 원하는 기업들을 돕기위해 적극 나선다.
충북TP는 충북TP단지 내에 위치한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해외기술협력거점·중부권협력허브사업’설명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해외기술협력거점구축사업은 글로벌 BIT(바이오정보기술)융합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이전 및 협력기업 발굴, 연구개발(R&D), 글로벌 사업화 등을 돕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북TP는 해외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개발에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사업화, 국제공동연구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협력에 필요한 컨설팅(기술협력제안서, 프로파일링작성, 착수계약서 작성, 기술평가 지원), 국외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해외기술협력과 기술수출 및 도입이 가능한 기업에 대한 DB를 구축한 후, 해외기술이전, 공동R&D가 필요한 기업에게 국내외 기술시장동향 및 정책동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남창현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TP는 중부권의 전략산업 및 특화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에게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공동연구개발 협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실질적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구 기자
2013-02-28
-
부산TP, 부산혁신기업인상 수여
김태구 기자
2013-02-28
-
인천TP-경북바이오硏, 바이오 육성 ‘맞손’
신근순 기자
2013-02-28
-
충북TP, 옥천참옻육성사업단(주)과 맞손
배종인 기자
2013-02-26
-
경기TP, 기술닥터 공로자·기관 표창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술닥터사업이 좋은 반응과 함께 협약기관이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가 오는 26일 지난해 기술닥터사업 발전과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기여한 기술닥터들을 대상으로 ‘공로자 시상식’과 2013년 신규 협약기관과의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기술닥터사업 공로자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정효상 교수 △아주자동차대학 이동원 교수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 김동옥 교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원 박희동 책임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경문 선임연구원 △경기TP 윤용식 팀장 등이 선정됐으며, 우수 참여기관으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상식과 함께 2013년도 신규 협약기관과의 협약식과 시험분석 20% 감면제도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협약기관으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김포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4개 기관이며, 총 협약기관의 수는 경기도를 포함해 64개로 늘어나 도 내 중소기업에 대한 더욱 다양한 기술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분석 20% 감면제도 협약대상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6개 기관이다.
시험분석비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절감을 위해 기획된 이 제도는 경기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위 6개 기관에 시험분석 의뢰 시에 시험분석 수수료를 20% 감면하여 주는 제도이며, 사업자는 20% 감면된 수수료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경기도의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사업’은 신청서 한 장만으로 경기소재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중소기업 혁신지원 사업이다. 산학연이 보유한 국가기술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여 기술 전문가 연결 및 자문을 통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고 있다.
기술닥터사업은 현장애로기술지원을 기반으로 중기애로기술지원(일반중기애로기술지원/고용연계애로기술지원/기관연계스타기업육성지원)과 시험분석지원으로 이뤄지며, 경영·자금·특허 등 기술 이외의 애로사항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의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술닥터사업은 각 광역·기초지자체에서 도입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기술닥터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은 기술닥터사무국 홈페이지(www.tdoctor.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31-500-3333)
배종인 기자
2013-02-25
-
광주TP, GSIIS 新 DB 구축
배종인 기자
2013-02-25
-
포항TP,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배종인 기자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