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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日 분체공업전 90억 실적
배종인 기자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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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오이솔루션 자가공장 준공
배종인 기자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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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북경제 4% 달성 위한 미래 10년 준비 완료
배종인 기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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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제1회 크리에이티브 3D 프린팅 콘테스트
일반 개인도 일상의 아이디어를 3D 프린터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경연대회가 마련됐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주최하고 ㈜티움솔루션즈(대표 길이훈)가 주관하는 ‘제1회 크리에이티브 3D 프린팅 콘테스트(2014 Creative 3D Printing Contest)’가 오는 12월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3D프린팅에 관심 있는 기관 및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12월 12일까지 참가 신청 및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 대해서는 3D프린팅 교육과 3D프린팅 출력 및 컨설팅 등이 지원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상과 제품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연계 및 컨설팅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온라인 및 경기TP 무한상상실에 전시된다.
윤성균 경기TP 원장은 “올 해 첫 발을 디딘 본 콘테스트를 통해 3D프린팅에 관심 있는 기업뿐 아니라 일반 개인도 일상의 아이디어를 3D 프린터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3D 프린터의 저변 확산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TP는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무한상상실 경기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업인,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 중에 있으며, 경기도의 지원으로 3D 프린팅 기술활용 디자인 인력 양성 교육 및 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3D 프린팅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티움솔루션즈(www.tiumsolutions.com)의 길이훈 대표는 “경기TP와 함께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 지역 산학연과의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 및 3D 프린팅산업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시상 내역과 행사 정보는 ‘제1회 크리에이티브 3D 프린팅 콘테스트(2014 Creative 3D Printing Contest)’ 홈페이지(www.tium4u.com/creative)를 참조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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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인쇄사보, ‘亞 기자협회장상’
배종인 기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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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지역 뿌리산업 활성화 결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대행 신건수)가 지역 내 제조기반 기술산업(뿌리산업)의 시장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한 결실을 맺었다.
광주TP는 최근 ‘핵심제조기반 기술산업의 구조고도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에스디엠이 우수한 성적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제조기반 기술산업의 구조고도화지원사업’은 지역 내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광주TP에서는 ‘뿌리기술전문기업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으로 ㈜에스디엠에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광주·전남에서 두번째로 지정됐다.
특히 현재 전국에 125개가 지정된 가운데 광주·전남은 에스디엠을 비롯한 1개사만이 지정돼 전국적인 분포도로 봤을 때 관심과 지원부분에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5월 제57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제조기반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시작한 이래 2012년 1월부터 전문기업을 현재까지 지정하고 있지만, 서울, 경기, 경북, 경남 등에 밀집돼 광주지역은 그간 20개사 이상 신청했지만 산업구조 및 기업의 영세함에 따라 지정까지는 역부족이였다.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기술개발, 공정혁신, 정책자금, 인력 및 기타 지원사업 신청에 정책적으로 모든 면에 있어서 우선지원 및 우대 가점이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된다.
신건수 광주TP 원장 대행은 “이번 에스디엠을 비롯해 우리지역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이 조금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지정만이 아닌 지정 후 기업의 성장에 큰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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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엄이섭 부장 국무총리 표창
배종인 기자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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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EESS 개발 관계기관과 ‘맞손’
배종인 기자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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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2014 ASV 혁신포럼’ 개최
경기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과 안산사이언스밸리의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는 오는 12월2일에 경기TP 다목적실에서 판교, 광교와 더불어 경기도 3대 혁신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활성화를 모색하고, 공동협력사업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4 ASV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석찬 단국대 교수의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해 조망하고, 이어 경기도 의회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혁신클러스터 육성과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 내용을 중심으로 송한준 경기도의원의 ‘경기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전략’ 발표가 이어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지역 혁신클러스터 육성과 안산사이언스밸리 발전방안’의 주제로 최강선 경기TP 기술지원본부장의 사회와 더불어 임덕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팀장, 원호식 한양대학교 교수, 이연희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 김재덕 경기TP 팀장, 등 클러스터 전문가의 토론이 마련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ASV협의회가 후원하며, ASV 내 기업인, 참여기관 실무자,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참석 주체의 송년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SV는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경기TP를 중심으로 국책연구기관, 대학, 대기업연구소, 중소·벤처기업 등 산학연관의 핵심 혁신주체들로 구성된 경기도 대표 ‘과학기술혁신클러스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에서 확인하거나 기술경영지원팀(031-50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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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기술닥터 5년간 2,108개 지원
경기테크노파크가 기술개발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 5년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TP는 1일 경기TP에서 ‘기술닥터사업 성과 발표회’를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전시회는 기술닥터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지원받은 기업 가운데 우수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는 △㈜바이옵틱 △캠프런 등 경기도 16개 기업의 제품과 우수기술개발과정이 소개 된다.
또한 이날 기술닥터사업에 공로가 많은 기술닥터, 협약기관, 시군 관계자, 경기TP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업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대진대학교 등 5개 연구기관 및 대학과 기술닥터사업 상호협력에 관한 신규협약도 진행된다.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TP가 주관해 진행해온 기술닥터사업은 신제품 개발이나 생산 공정 개선에 있어 기술애로가 발생한 기업에 대해 △대학 △국가출연 연구소 △기술사 등의 전문기술인력이 기업 당 10회까지 방문해 1:1 맞춤형 현장애로기술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소정의 R&D자금이 지원되는 중기애로기술지원, 기술개발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시험분석에 대한 정보 및 자금지원을 비롯해 타 중기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기술닥터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2,108개 중소기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2014년부터는 경기도내 각 시군이 예산을 배정하여 관내기업의 R&D에 동참하는 등 경기도 대표 중소기업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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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뷰티산업 육성 본격 추진
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시 8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과 협력에 나선다.
인천테크노파크는 25일 화장품 관련 기업 CEO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뷰티코스메틱 협의회’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인천지역 뷰티산업을 이끌 로드맵 마련을 위해 △인천지역 뷰티산업의 발전방안 △화장품 품질 검사기관 구축 및 지원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R&D) △마케팅 지원 등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다뤘다.
㈜코스인 길기우 대표는 ‘국내 화장품 유통시장 변화 및 유통 이슈’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화장품 유통채널 현황 및 세부 동향 정보공유를 통해 미래 화장품 유통 시장 이슈를 선점해 나가야한다”고 제안했다.
인천TP는 앞으로 협의회에서 도출된 발전방안이 시의 뷰티산업 단·중·장기육성방안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태범 인천TP 원장은 “협의회가 화장품산업의 비전과 육성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뷰티산업이 수출 주도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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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ICT/SW 산업 육성 활성화
배종인 기자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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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통합안전 IoE 플랫폼 개발 뜻 모은다
배종인 기자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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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CEO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배종인 기자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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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가족친화인증기관 연장 확정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신바람 나는 일터 조성을 통해 직원 가족들의 행복까지 책임지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충북TP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1년 11월22일 획득한 ‘가족친화기관 인증’에 대해 2년간 유효기간 연장승인을 확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충북TP는 2011년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중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고 지난 3년간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연장심사에서는 출산 장려를 위한 출산 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휴직 대체인력, 출산 시 축하화분 제공, 일-가정 양립을 위한 패밀리데이, 자녀학습지원 휴가, 가족초청 문화행사, 가족공연관람, 가족 건강관리 등 다양한 지원제도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행복한 가정이 바탕이 됐을 때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으며 성과 또한 극대화 될 수 있다”며 “이번 가족친화인증기관 연장 확정은 충북TP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으로서 생각하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민간전문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가족친화인증위원회에서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운영요구사항 등을 평가해 가족친화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유효기간은 3년으로 2년 연장이 가능하다.
배종인 기자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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