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11-04 11:30:03
  • 수정 2026-11-04 11:30:47
기사수정


▲ ㈜에어퍼스트 김영호 부사장(맨 左)이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산업가스 전문기업 에어퍼스트의 김영호 부사장이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산업가스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는 생산본부 김영호 부사장이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주최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산업·특수가스 안전관리 세미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호 부사장은 약 33년간 고압가스 및 산업가스 제조·공급 플랜트의 설계·시공·시운전·운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현재 에어퍼스트 생산본부장으로서 생산본부 산하 전 사업장의 생산·설비·안전 운영을 총괄하며, 산업가스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부사장은 고압가스 제조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기반 설비관리를 이끌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반도체용 공기분리장치(ASU)의 기술 내재화 및 국산화에 반영하고, 평택 수소 생산시설의 가동에 대비한 생산·정비·안전관리 체계를 준비하며 회사의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후 대응보다 예방을 우선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전 사업장에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작업과 설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평가를 정례화하고, 공정안전관리(PSM)와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실제 현장 운영과 개선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에어퍼스트는 현재 PSM 대상 사업장 3개소 모두 S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포항사업장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설비관리도 주요 성과다. 통합 원격운전센터(ROC)를 통해 주요 생산시설의 압력·온도·유량 등 운전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설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대응하는 운영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생산·정비 전문인력 육성과 산업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사업장별 정비절차를 표준화하고 사고사례 교육과 비상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협력사와 공동으로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아울러 협회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기술정보와 사고사례 공유, 규제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산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각 사업장에서 안전한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힘써 온 임직원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위험요인을 꾸준히 개선하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공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685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