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이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위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펼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에 나섰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4일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 본관에서 中企연합봉사단과 함께 먹거리 키트를 제작해 참전유공자 1천 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과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먹거리 키트를 포장했다.
전달된 먹거리 키트는 사골곰탕과 즉석밥, 간장고추, 오징어젓, 무말랭이, 진미채무침 등 반찬 4종으로 구성돼 고령 참전유공자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강형덕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가 앞장서 참전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오는 7월 9일 개최 예정인 2026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 키트를 추가 제작하고, 참전유공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