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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2 17: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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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실버메달과 베스트 컨스트럭션 어워드를 수상한 ‘The Blessings from the Sea(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 정원을 조성한 국내 정원 디자이너들이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국내 정원 디자이너의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국제 정원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영국 왕립원예협회(RHS)가 주최한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국내 정원 디자이너팀이 실버메달(Silver Medal)과 베스트 컨스트럭션 어워드(Best Construction Award)를 6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국 왕립원예협회 Royal Horticultural Society(RHS)가 주최하는 국제 정원 축제 중 하나로, ‘첼시 플라워 쇼’, ‘햄프턴 가든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로 꼽힌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내 정원 디자이너의 국제무대 진출 확대를 위해 이번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참가 가이드라인 제공과 참여 과정 전반에 협력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 참가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해외정원박람회 참가 지원 콘텐츠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천리포수목원 강희혁 연구원과 김재헌·정은경 디자이너가 팀을 이뤄 참가했다. 이들이 선보인 작품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은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서해안 갯벌과 해양 경관을 정원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작품은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현장 시공 기술력과 구현 능력까지 함께 평가받아 실버메달과 함께 베스트 컨스트럭션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술·예술적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해외 정원박람회 참가 지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국내 정원 디자이너의 국제무대 진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례를 향후 해외 박람회 참여 확대를 위한 표준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내 정원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시공 역량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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