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고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청렴호민관 발대식을 개최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자율 참여형 청렴활동 체계를 확대하며 조직 내 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6일 제8기 청렴호민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호민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렴호민관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윤리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고 구성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내부 청렴 활동 조직이다.
특히 내부통제 체계와 연계해 윤리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 제안, 반부패 캠페인 추진 등 실질적인 청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청렴호민관 운영 방향 및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이 공유됐으며, 윤리경영시스템 운영 관련 기본 교육도 진행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청렴호민관 운영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현장 체감형 청렴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청렴은 제도가 아닌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 “청렴호민관을 중심으로 조직 내 변화를 이끌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