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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07 09: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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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5월 황금연휴 기간 역대 최대 수준의 철도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열차 증편과 지역 연계 관광상품 운영이 맞물리며 국내 철도 이동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6일간 총 316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KTX 이용객은 197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33만명이 탑승했으며,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119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은 53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5월 2일에는 KTX 이용객 36만7천여명, 전체 철도 이용객 57만7천여명을 기록하며 각각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일자별 이용객은 △4월 30일 52만1천명 △5월 1일 57만6천명 △5월 2일 57만7천명 △5월 3일 53만9천명 △5월 4일 49만5천명 △5월 5일 45만5천명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4,308회 열차를 운행했다. 이 가운데 KTX는 2,202회, 일반열차는 2,106회 운행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철도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온라인 특가 좌석 판매와 지역축제 기차여행 홍보, 코레일 MaaS 연계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해 여행 편의를 높였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 기간 급증한 철도 수요에 대비해 안전 수송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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