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국 베이징커번광전으로부터 LED 관련 3,000만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광주시는 강운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투자유치 및 우호협력사절단이 중국 방문의 마지막 일정인 지난달 25일 베이징을 방문해 광주시 주력산업인 광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을 중심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했으며, LED 전문기업인 베이징커번광전유한공사(대표 김성현)로부터 3,000만달러 규모의 LED 분야 광주 공장 설립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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