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피 레전드 SMA 심포지엄`의 연사들과 그래피 심운섭 대표(右에서 두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적 교정 석학들이 그래피의 SMA(형상기억 얼라이너) 및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교정 전략을 제시했다.
3D프린팅 의료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코스닥 318060, 대표 심운섭)는 19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Graphy SMA Legends Symposi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레전드들이 교정의 기준을 다시 쓰다(When Legends Redefine Orthodontics)’를 주제로, 글로벌 교정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SMA(Shape Memory Aligner)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의 임상 방향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국내를 포함한 15개국에서 약 300명의 교정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다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돼 글로벌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SMA 및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에 대한 전 세계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 `그래피 레전드 SMA 심포지엄`에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오전·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곽춘 원장, Ravindra Nanda 교수, 지혁 원장, 김기범 교수, Yesenia Garcia 원장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김성훈 교수, 이종현 원장, 윤달선 원장, Lissett Rodriguez 원장, 전영진 원장이 강연을 이어갔다.
주요 발표로는 △SMA의 생역학적 원리 △Attachment-free 치료 접근법 △3D프린팅 기반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우 △실제임상 적용 사례 등이 공유되며, 기존 투명교정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한편,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각 병원의 환경과 니즈에 맞춘 ‘찾아가는 그래피 세미나’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내에서 직접 3D프린팅 얼라이너를 제작하고자 하는 치과부터,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그래피의 완성형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치과까지 병원별 요구에 완벽히 대응하는 맞춤형 세미나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그래피 SMA 소재의 특장점을 심도 있게 배우고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핸즈온 실습과 임상 케이스 스터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환자 케이스 기반의 적용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함께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그래피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그래피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SMA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에 대한 글로벌 의료진의 뜨거운 관심과 임상적 기대를 확인했다”며, “이번 행사는 그래피가 추구하는 디지털 교정 플랫폼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례 심포지엄과 ‘Graphy Certificate Course’ 등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교정 생태계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의 일환으로 그래피는 오는 5월9일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SMA’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새롭게 선보인 ‘찾아가는 그래피 세미나’ 관련 문의 및 신청은 전화( 070-4190-0945)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