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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04 1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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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원주아동센터 등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VR·터치스크린 융합형 학습 콘덴츠를 지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 이하 코미르)이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서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코미르는 4일 원주아동센터와 강원서부아동보호기관에 VR·터치 스크린 융합형 학습 콘텐츠(총 2천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기회 격차를 줄이고, 디지털 학습 환경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황영식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리며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배움의 다리’를 놓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미르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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