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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9 2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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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년 제1차 대전·세종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공공기관과 협력 및 교류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비상임감사 박경연)은 ‘2025년 제1차 대전·세종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세종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대전 및 세종지역 소재 4개 공공기관(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창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자체감사기구 간 정보 공유 및 업무 벤치마킹 등 협력을 목적으로 2024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감사협의회는 각 기관별 감사부서 실무책임자와 감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자체감사 우수사례 및 감사기법 등 모범사례 공유 △기관별 감사 현안 등 토론 △내부통제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류와 운영방안 논의로 구성됐다.


심상택 이사장은 “공공감사 역량 향상과 감사제도 발전을 위해 대전·세종 공공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 면서 “앞으로도 감사협의회 운영을 적극 활성화해 자체감사와 내부통제를 더욱 내실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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