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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3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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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이 급변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포럼을 통해 신정부에 바라는 다양한 과제가 제시될 전망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가 6월 24일 서초동자동차회관에서 ‘신정부에 바라는 자동차산업 정책과제’를 주제로 ‘제 42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의 관세부과 등으로 인한 수출환경 악화, 중국의 미래차 경쟁력 향상 등 불확실성이 증가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KAIA는 신정부 출범을 맞이해 포럼으로 자동차산업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하기 위한 △투자 △내수활성화 △친환경차 보급 △노사 △미래차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제를 검토 및 제시할 예정이다.


진행내용으로는 △‘R&D 지원 확대를 통한 한국 미래차 생태계 강화전략’(조철 선임연구위원)과 △‘자동차산업 정책과제’(KAMA 김준기 상무) △‘자동차부품산업 정책과제 및 美 관세에 따른 수출기업 영향 조사‘(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를 주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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