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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8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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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PLY 및 위라이온 임원들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팩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팩 경량화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비금속 부품용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바스프는 양쯔강 삼각주 물리연구센터(이하 IOPLY), 베이징 위라이온 뉴에너지(WELION New Energy)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팩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소재 솔루션을 적용해 배터리 팩의 경량화, 열 안전성, 기능성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바스프는 회로도 설계 과정에서 비금속 부품용 소재 개발을 위한 전문성과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IOPLY는 이번 협력에서 학술적 지원을 담당하며,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OEM 기업인 위라이온은 배터리 셀 및 시스템 설계를 주도하게 된다.


지난해 3사는 전고체 배터리 팩 개념을 공동 개발하여, 배터리 팩의 경량화, 열 관리, 안전성, 지속가능성 및 기능성을 강화한 다양한 바스프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전고체 배터리 팩의 개념은 베이징 디아오위타이(Diaoyutai)에서 개최된 중국 EV100 포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현재 바스프는 전기차(EV) 배터리, 충전 시스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전기 파워트레인 등 뉴에너지 차량 관련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 적합한 기술과 제품을 갖추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바스프 중화권 사장 겸 회장인 제프리 루 박사(Dr. Jeffrey Lou)는 “이번 협력은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과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특히 전고체 배터리 혁신을 중심으로 전기차 기술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앤디 포슬스웨이트(Andy Postlethwaite)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뉴에너지 차량(NEV) 및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서 바스프의 소재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IOPLY 및 위라이온 뉴에너지와 함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도약이라고 덧붙였다.


중국과학원 물리학연구소의 부소장인 후 지앙핑 박사(Dr. Jiangping Hu)는 “바스프와 IOPLY의 전기모빌리티 및 에너지 저장 공동연구센터(BIRC)가 2023년 7월 설립된 이후, 장쑤성 리양(Liyang)에 공동 연구소를 개소하고 유익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이번 협력은 전고체 배터리 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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