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이 마다솜 프로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10월 6일까지SL&C 외식 브랜드 메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마다솜 프로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KLPGA 주요 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타를 줄이는 등 환상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9타차 1위를 확정지었다.
삼천리그룹에서 외식 사업을 전개하는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는 마다솜 프로 우승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SL&C가 운영하는 모든 외식 매장에서 메뉴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Chai797에서는 탕수육(소), 호우섬에서는 쇼마이(3PCs), 서리재에서는 명란 계란찜을 테이블당 1개씩 증정한다.
바른고기 정육점에서는 구이류 및 불고기 주문 시 육회(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타 쿠폰, 할인, 프로모션 등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내년 창립 70주년을 앞둔 삼천리그룹의 외식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L&C는 전국 주요 상권에서 중식과 한식을 아울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SL&C는 다양한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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