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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8 1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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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원유가격 추이(단위 : 달러/배럴)

7월 5주 국제 유가는 OPEC의 생산량 증가와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품목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동향팀은 3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2018년 7월 5주 주간국제유가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서양 유종인 브렌트(Brent)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1.09달러 하락한 73.45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주보다 배럴당 0.65달러 하락한 68.96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유종인 두바이(Dubai)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2.27달러 하락한 71.14달러를 기록했고, 오만(Oman)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2.58달러 하락한 71.17달러를 기록했다.


7월 4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380만 배럴 증가한 4.09억 배럴을 기록했다.


7월 1주 대비 7월 4주 원유 수출물량은(4주 이동평균 기준)은 일일 243만 배럴에서 일일 187만 배럴로 감소했다.


7월 4주 미 원유 시추기수가 전주보다 3기 증가한 861기를 기록했다.


7월 OPEC의 생산량이 일일 3,264만 배럴을 기록해 전월 대비 일일 7만 배럴 증가했으며 감산이행률은 111%로 전월 116%에서 하락했다.


7월 4주 미국 원유 생산량이 전주대비 일일 10만 배럴 감소한 일일 1,090만 배럴을 기록했다.


7월 4주 미국 오클라호마 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34만 배럴 감소한 2,240만 배럴을 기록했다.


쿠싱지역의 원유재고는 5월 중순 이후 1,480만 배럴 감소해 5년 평균 대비 65%로 2014년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8월 2일 기준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가 전주대비 약 0.14% 상승한 95.16을 기록했다.


미 연준(Fed)이 경제가 노동시장의 호조 속에 물가상승률도 목표치인 2%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9월 금리인상 경로를 유지할 계획을 시사했다.


미국 정부가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제품 관세율을 당초 10%에서 25%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미국이 위안화 가치하락에 대응해 관세율 인상으로 제재효과를 극대화하는 의도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세율 인상시 중국산 수입제품 절반에 추가 관세가 부과되고, 미·중 무역전쟁은 심각한 수준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7월24일 기준 비상업용(Total Large Trader) WTI 선물 순매수포지션 수가 7월17일 기준 대비 3.41% 감소한 61만 건을 기록했다.


8월2일 이란이 걸프만에서의 해군훈련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작하는 등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7월31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와 수도권 일대에서 수 시간동안 대규모 정전이 계속되는 등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7월26일∼8월2일 싱가포르 석유제품은 휘발유, 경유, 등유 모두 하락했다.


휘발유는 배럴당 2.63달러 하락한 80.01달러, 등유는 배럴당 2.76달러 하락한 85.4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2.58달러 하락한 85.66달러를 기록했다.


8월1일 기준 싱가포르 경질제품 재고는 65만2,000배럴 증가한 1,532만8,000배럴을 기록했고, 중간유분은 95만7,000배럴 감소한 994만4,000배럴을 기록했다. 중질제품은 139만7,000배럴 감소한 1,479만9,000배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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