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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7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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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TP 전경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올해 상반기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고, 월드클래스 300 비수도권 최다선정 및 한국형 테크노파크의 수출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눈의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TP는 ‘2017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1위인 최우수(S등급)을 차지하며, 국비 10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거점 선도기관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월10일부터 7월12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15인의 외부전문가 위원을 구성해 2017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성과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성과에 대한 심층적 평가(공개다면)를 진행했다.

 

이에 경북TP는 경상북도, 경북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체계적인 사업관리·운영으로 구체적인 기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표 거점기관인 경북TP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사업운영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협력시스템을 운영하여, 목표대비 신규고용창출 136%, 사업화매출액 235%의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경북TP는 월드클래스 300과 스타기업 등의 사업에 지역기업이 최대한 많이 선정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한 성장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300’은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41개사를 선정했으며, 경북에서 5개 기업이 선정돼 비수도권 지자체 가운데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경상북도 스타기업은 경북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경북도에서 올해 15개사가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종합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TP는 올해 대외협력팀 신설을 통해 기존 기업지원 거점기관들의 지원체계를 넘어, 지역기업들의 유통·마케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홍보체계를 마련하고 지역기업들의 판로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SR과의 긴밀한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SRT수서역에 경북홍보관을 마련하고, 지역기업들의 제품을 상시적으로 전시하여, 수도권 판로개척 및 대외적 이미지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6월부터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SRT 경북홍보관은 직·간접적인 참여기업들의 매출증대와 북부권 B2B·B2C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경북TP의 성과는 국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거나 노하우 전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TP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ODA사업인 에티오피아 섬유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아프리카, 유럽, 미주 등에 수출을 위한 해외 거점을 선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 6월 베트남 국영기업 베카맥스와 산하대학인 EIU(Eastern International University)를 시작으로 베트남 과학기술부 한국 파견단,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글라데시 섬유&황마부 장관 일행, 에티오피아 산업단지 건설디자인감리공사 대표단 등이 경북TP를 방문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초청으로 이재훈 원장이 직접 국외로 나가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강연 및 컨설팅을 진행하여 국외로의 한국형 테크노파크의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 이브로킴 압둘라모노브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 전수해 기업육성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기관 설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20년간 축적된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의 경험과 환경을 국내외로 공유하고, 지역기업 해외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하여, 침체된 지역산업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며 “경북TP는 그간에 키워온 기업지원의 구심력과 원심력으로 지역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의 모멘텀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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