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적층가공(3D프린팅) 부품 후공정 전문기업 아우라테크(대표 김명세)는 오는 6월5일 오후 4시부터 개업식을 개최한다.
개업식에서는 회사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와 장비 및 기술을 소개하고 의견 공유 및 교류시간도 진행된다.
아우라테크는 금속 3D프린팅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품 후공정 전문설비와 기술을 갖추고 있다. 타이타늄, 초합금(인코넬, 스텔라이트) 특수소재 절단, 마이크로 TIG용접, 특수조건열처리 등이 가능하다.
회사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9길4 1층이며 개업식 참가는 이메일(ask@auratech.co.kr)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