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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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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탄소기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센터는 14일 도내 탄소 소재분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지원을 위한 ‘2018년 혁신역량강화참여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혁신역량강화 사업은 실증 사업화(시제품 테스트 및 고도화, 성능시험 평가, 디자인 설계 등) 권리화(개발기술 IP전략 및 산업재산권 출원 등)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탄소 소재 전 분야를 지원한다.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탄소분야에 종사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거나 7년 초과기업으로 탄소분야 업종 전환예정인 기업이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주관기관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택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전북센터는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2018년 탄소기업 상용화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상용화제품 개발 사업은 제품제작과 마케팅 컨설팅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전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 지원할 수 있다.

 

문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동반성장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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