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가스공업은 지난 4월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회사는 직원들의 화합, 단결, 소통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애사심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업부 구호를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가족이다.’로 새롭게 정해 심기일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었다”며 “더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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