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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02 1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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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공사 이정기 인재경영본부장(左부터 세 번째), 상지대학교 신에너지·자원공학과 최원규 교수(左부터 네 번째) 등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 사장 김영민)는 지난 30일 강원도 소재 대학교 자원분야 학생 9명에게 각 1백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광물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도내 자원 관련 학과의 우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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