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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5 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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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제2공장 ‘안전기원제’에서 김형태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성산업가스(대표이사 김형태)는 지난해 9월 완공한 제2공장의 추가 생산 능력 확대와 배관망 증설로 공급능력을 강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는 제2공장의 완공으로 108만톤의 추가 생산능력을 갖게 돼 기존의 연간 137만톤에서 연간 245만톤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게 됐다.

가스공급 배관망도 총 50Km로 연장해 울산 온산산업 단지 고객에 대한 공급도 더욱 안정적으로 강화했다.

회사는 지난 2008년 10월 울산 제1공장을 완공한 뒤, 2년만인 2010년 11월 제2공장 건설에 착수해 2012년 9월 완공하고 현재 가동 중에 있다.

한편 대성가스는 지난달 22일 울산 성암동 울산공장에서 지난해 완공한 제2공장의 ‘안전기원제’를 진행한바 있다.

▲ 울산공장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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