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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28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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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화학물 사고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재난안전 관리시스템 점검을 위한 토론의 자리가 열린다.

이원욱 국회의원이 29일 국회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유독화학물질 재난안전관리시스템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미 불산사태를 계기로 화학물질의 국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유독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국가재난대응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당일에는 이원욱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인섭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의 ‘화학물질 사고대응 체계 및 관리방안’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이종영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김인관(지식경제부 에너지 안전팀 팀장), 김일수(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 과장), 김인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박두용(한성대 교수), 박태용(강원대 교수), 배재현(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조은희(환경부 화학물질과 과장), 추광호(원익머트리얼즈 상무) 등 토론 참석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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