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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1-03 1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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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09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030억원(은행 협조 융자)중 잔여액 49억8,800만원을 추가 융자한다고 밝혔다.

신청서 접수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1월6일까지 북구 연암동 울산시중소기업지원센터 기업지원팀(전화 283-7130, 팩스 283-7184)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산업, 지식서비스업 등이며 융자 한도는 업체당 2억원 이내다.

지원조건은 고정 또는 변동 금리 중 기업 자율 선택이며 고정금리는 8.72% 이하(이차보전 4% 이내 포함),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다.

울산시는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2년간 대출 이자 중 일부(4% 이내)를 지원한다.

융자 추천 결정은 신청 마감일로부터 10일 이내이며 대출취급 은행은 경남은행,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부산은행 등 15개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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