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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
편집국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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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시스템즈, 고품질 사운드 스피커 적층제조 지원
신근순 기자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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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센터 10월 준공
신근순 기자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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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 혜택 설명회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를 8월5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에 준공 예정이다.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 남구 테크노산업로 55번길 79-10(두왕동)에 연면적 14,481.31㎡에 3D프린팅 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팹랩실, 1인 창업 지원실, 운영실 등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에서는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기업 임대실의 실별 전용면적, 전기용량, 적재하중 및 기계설비 등 입주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고, 3D프린팅 관련 기업지원 사업안내 뿐만 아니라 지원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3D프린팅 특례보증지원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3D프린팅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시중은행(경남은행, 농협, 부산은행, KEB하나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3,000만원 이하에 한하여 간편심사만 받고 대출이 가능하고, 신용보증재단 기준 조건에 해당하면 3,000만원 이상도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69~72㎡ 28호실 △73~74㎡ 14호실 △94㎡ 2호실 △157~158㎡ 6호실 △185㎡~193㎡ 3호실 △237㎡~245㎡ 3호실 등 기업 임대실 56호실이 공급된다. 오는 8월20일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를 받아 8월24일 1차 입주 대상기업 발표, 8월26일 2차 발표심사 후 9월14일부터 입주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를 통하여 입주를 희망하는 3D프린팅 관련 기업들이 입주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 뿐만 아니라 기업 지원사업 및 금융지원 프로그램 소개로 참여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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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A,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 UIPA)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구축 중인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울산 남구 테크노산업로 55번길 79-10(두왕동)에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1만4,481.31㎡에 지하1층~지상5층, 2개동으로 기업 임대실 56실, 편의시설 2실, 임대숙소 4실, 3D프린팅 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팹랩실, 1인 창업 지원실, 운영실 등 지원시설을 갖춘 시설로 건립된다. 이 중 기업 임대실 56실을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공급한다. 신청 타입은 전용면적 △69~72㎡ 28호실 △73~74㎡ 14호실 △94㎡ 2호실 △157~158㎡ 6호실 △185㎡~193㎡ 3호실 △237㎡~245㎡ 3호실이다. 모집일정은 7월31일부터 8월20일까지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8월24일 1차 입주 대상기업 발표, 8월26일 2차 발표심사, 9월14일부터 입주계약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공장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내 장비 및 시설 사용료 할인과 지식산업센터 기업 지원사업의 대상이 된다. 이와 관련해 8월5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2층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가 개최돼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 관련 소개, 기업 지원 사업 소개, 기술강소기업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시책사업 등이 소개된다. 울산시는 인프라구축과 함께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도 구축해 기술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장광수 원장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사업화 거점센터 역할을 하면서 3D프린팅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근순 기자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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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항공·우주용 3D프린팅 부품사업 기반 마련
신근순 기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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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서지컬 가이드용 첨단 신소재 인허가 완료
신근순 기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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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연대 치대 SLA 3D프린터 지원
신근순 기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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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메디쎄이 195억원 인수
신근순 기자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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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애디티브 코리아, 국내 3D프린팅 영업 파트너 모집
신근순 기자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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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3차원 설계 SW 교육생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8월17일까지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SW) 온라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쾌속조형시제품제작(3D프린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3차원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 지멘스 NX10을 이용한 중급과정으로, 8월18∼20일 사흘 동안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정원은 20명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재직자, 대학생, 취업준비자 등으로 온라인(http://naver.me/GJlkmCX2)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자동차센터(032-260-0814, 0828) 또는 이메일(mgkim@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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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영기계 피스톤 기술자료 유용 현대重 제재
신근순 기자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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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비아, 19번째 산업용 금속 3D프린터 구입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분야 금속 적층제조업체인 신타비아(Sintavia)는 GE애디티브(GE Additive)로부터 전자빔 방식의 금속 3D프린터 ‘아캄 Q20+’를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신타비아가 전자빔 방식의 금속 3D프린터를 구입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이로써 총 19대의 산업용 금속 3D프린터를 보유하게 됐다. 금속 3D프린터의 소결 또는 용융 에너지원으로는 대부분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지만, 분말의 크기가 크고 용융온도가 높은 금속분말의 적층시에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자빔을 사용한다. 신타비아는 복잡한 타이타늄 우주항공 부품을 제조하기 위해 전자빔 금속 3D프린터를 추가로 구매한 것이다. 브라이언 R 네프(Brian R. Neff) 신타비아 CEO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항공우주 제품 제조를 위해 Q20+를 구매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항공구조물 제조를 위한 몇 개의 생산라인을 갖췄다”며 “제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자빔 기술로 제조한 부품에 대한 수요는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도입한 프린터는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있는 생산시설에 8월 초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아캄 Q20+ 2대 △아캄 A2X 1대 △EOS M400s 6대 △EOS M290s 5대 △SLM 280s 3대 △컨셉 레이저(Concept Laser) M2 1대 △트럼프 트루프린트(TruPrint) 3000 1대 등 금속 3D프린터가 설치돼 있다. 이밖에 부품화에 필요한 정밀 후처리 설비, 기계 테스트 장비, 야금 및 분말 실험실 등이 함께 배치돼 품질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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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디솔루션, 3D프린팅 유방암 수술 가이드 FDA 승인
신근순 기자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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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 사업, 맞춤형·온라인 교육 강화 코로나 극복
신근순 기자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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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신청·추천 시작
신근순 기자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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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서영 등 3D프린팅 ATC 지정
3D프린팅 강소기업들이 우수기업연구소(Advanced Technology Center) 육성사업에 신규 지정돼 소재부품·공정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0년 우수기업연구소(ATC+)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 선정된 48개 중소·중견기업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ATC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TC+ 육성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에 대한 R&D 역량향상 지원을 통해 산업혁신의 핵심주체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6,277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규 선정된 48개 중소·중견기업은 현재 혁신적인 연구역량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로서, 향후 세계적인 기업 연구소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연구소이며, 산업부는 이를 위해 기업당 매년 약 5억원씩, 4년간 총 약 9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산업부는 올해 48개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225개 기업을 선정해 총 6,277억원(국비 4,239억원, 민자 2,03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 관련 분야가 중심이 됐다. 3D프린팅 관련 기업으로는 ㈜아스플로가 반도체 장비용 2.5nm(나노미터)급 입자 여과 다층구조 금속분말 필터 개발을 추진한다. ㈜서영은 친환경차 부품 대응 다단가압 주조공법과 이종소재 적층금형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첨단 신소재 관련 기업인 세양폴리머주식회사는 3D프린팅용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이날 산업부는 지난 2003년부터 지속된 ATC 과제 수행기업들이 이룬 성과 가운데 특별히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김찬 ㈜아모그린텍 상무 등 5명의 연구자에게 ‘ATC 기술혁신상’(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김찬 상무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추진한 복합 다기능 나노섬유 제조기술 및 응용제품 개발을 통해 신시장 창출 약 92억원, 수입대체 약 42억원의 성과를 달성했고, 회사의 매출액도 ATC 과제 수행 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산업부 정승일 차관은 “새로 선정된 48개 ATC 기업들이 적극적인 기술혁신 노력을 통해 당면한 위기극복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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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생산성 향상 위한 대형화·자동화가 트렌드”
신근순 기자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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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車·메디컬 변화, 중소 제조기업 대응 방안 논의
신근순 기자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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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시스템즈-누바시브, 임플란트 적층제조 상용화 성공
신근순 기자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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