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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협력사 ‘R&D 기술 교류회’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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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公, ‘사랑의 연탄배달’
신근순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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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지자체∙산업계 만난다
환경부는 그 동안 지자체 또는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한 환경규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입장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장관이 직접 지방자치단체 및 산업계 대표 등과 만나 서로의 입장에 대해 기탄이 없는 대화를 갖는다. ‘환경규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패널회의’로 명명된 동 회의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환경의 질(質)은 보전하되 기업체와 지자체의 비용과 부담은 최소화하는 방향을 찾는 대화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동 패널회의는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실·국장들과 규제개혁 총괄부서인 국무총리실 및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 관계자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5개 경제단체 및 개별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제1차 회의에는 수도권 규제와 관련된 자치단체장 및 경제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앞으로 동 패널회의에서는 현장의 구체적 고충사항을 주제로 발굴해 관련 기업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적으로 개최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되, 수용하기 어려운 과제에 대해는 그 배경과 이유 등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기업체 등의 반복되는 의견 제출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업이나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그 동안 정부의 일방적 결정에 대해 충분한 의견제기 기회를 가지지 못함에 따른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여경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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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혁신 우수사례 발표회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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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40나노급 2GB DDR3 인텔 인증 획득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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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NAST와 MOU 체결i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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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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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장 사랑 나누기’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장 사랑 나누기’를 통해 각 사업장별 소외계층에 김치를 전달하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삼성전자는 기흥, 수원, 탕정, 구미 등 각 사업장별로 임직원과 지역사회 지자체, 사회복지시설들과 연합으로 지역 내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 8,687가정, 사회복지단체 280개 시설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17톤(5만8,000여 포기)을 전달했다.특히 올 해는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 외에 지역사회에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함께 김치를 담글 계획이어서 더욱 훈훈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기흥-화성사업장의 경우 용인, 화성시민들과 연합해 지난 19~20일 양일간 자매결연마을(화성시)에서 생산된 배추 등 농산물로 32톤의 김장을 담가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등에게 전달했다. 또 오는 12월초까지는 임직원 봉사팀이 결연돼 있는 99개 시설을 찾아다니며 10톤의 김장을 함께 담그며 정을 나눌 예정이다. 수원사업장의 경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공동으로 수원사업장 내 한가족플라자 사내식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1일 20톤의 김장을 담가 30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1천세대 등 경기도 내 저소득층을 지원했다. 탕정사업장의 경우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아산시 곡교천 일대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지난 16일 배추수확 후 20톤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아산시의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 등 500세대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12월3일까지를 사랑의 김장 나누기 릴레이 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총 1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김장김치 나누기 등 작은 온정 나누기 활동을 통해 각 지역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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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미군기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과 임직원, 주한미군을 비롯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국제백신연구소(IVI),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 3,600포기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약 1,300세대에 전달된다.
또 LG전자는 2006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강원도 평창군 속사리의 특산물로 ‘1사 1촌 나눔장터’를 열었다.
‘1사 1촌 나눔장터’에서 LG전자 임직원들은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김치퓨전요리를 제공하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알렸고, 행사 후 남은 농산물은 LG전자가 일괄 구입해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 하나로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과 한국인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김장 담그기’는 LG전자와 어린이 재단이 저소득층의 월동지원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진행해 왔고 올해는 미 육군 용산지역 사령부 주최하고 韓 외국인친선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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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방문한 미래 엔지니어
신근순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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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피해방지 및 복구지 탐방
신근순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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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硏-제주대, 상호협력 구축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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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09 특허유통페스티발 개최
특허청은 우수 특허기술의 거래 및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25일 이틀간 ‘2009 특허유통페스티벌’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특허기술이전 컨퍼런스, 수요기업 도입기술 설명회, 이전희망 우수특허기술 및 성공사례 홍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허기술이전 컨퍼런스는 기술이전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특허기술이전 실무에 관한 세미나로 미래 기술동향, 기술료 평가방법, 기술이전 세무, 기술계약서 작성, 특허분쟁, 잠재시장 조사방법, 영업비밀 및 특허침해, 기술금융 전략,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IR, 녹색산업 성장전망 등 총 10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기업 도입기술 설명회는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수요자가 해당 도입을 희망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행사로 전기전자 분야 2건, 기계소재 1건, 섬유화학 10건 등 총 13개의 도입희망 수요기술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전희망 우수특허기술 및 성공사례 홍보코너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우수특허로 선발한 특허기술과 특허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코너로 행사장 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에 상주한 유통상담관에게 기술이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09 특허유통페스티벌 참석예약 및 세부사항은 인터넷 특허기술장터(www.ipmart.or.kr)나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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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표준특허지원센터‘ 개소
특허청은 표준특허의 전략적 창출지원을 위해 한국특허정보원에 표준특허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표준특허는 시장참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는 특허로서, ‘표준을 장악하면 시장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시장지배력이 강하다.특허 없는 국제표준화 추진은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 확보가 불가능하고, 표준특허 미확보시 로열티 부담이 지속 발생된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일부 대기업과 ETRI 정도에서만 표준특허 확보 노력을 전개 중이고, 정부정책 또한 ‘연구개발-표준화-특허’를 연계한 표준특허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는 미흡한 실정이다.표준특허를 확보하기 위한 역량은 대부분의 민간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기 어렵고, 현재 일원화된 전담 지원조직의 부재로 전문적인 상시 지원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표준특허지원센터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에 대한 표준특허 분석 및 전략수립, 국제표준화기구별 표준특허 DB구축 및 보급, 중소·중견기업 대상의 표준특허 멘토 지원사업 등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지원할 계획이다.고정식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 연구개발 혁신을 통해 원천·핵심·표준특허확보, 크로스 라이센싱과 같은 경쟁업체와의 전략적 특허 제휴 구사, 원천 특허보유 회사에 대한 조기 인수·합병 등에 대한 전략을 제공하는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전략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연구개발-표준화-특허 연계가 범국가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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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안전성 리튬 2차전지 개발
엄태준 기자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