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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수소연료전지 설치
서울특별시와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국무총리 · 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는 2009년 12월 1일 14:00시, 녹색성장위원회 사무실이 위치한 종로구 서린동 센트럴빌딩 건물(한국수출보험공사 소유) 측면에 가정용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준공 행사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된 가정용 수소연료전지는 지식경제부의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모니터링 연구사업(‘06~’11)중 3차년도(‘08~’11) 서울시 사업으로 설치되었으며, 향후 2년간 전기발생 성능 등을 진단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게 된다.
수소연료전지는 도시가스 등 연료의 연소에너지를 열로 바꾸지 않고 화학반응을 통하여 직접 전기로 바꾸는 전지로, 주로 수소를 연료로 하는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수소연료전지라고 불리 우는데, 금번에 설치된 가정용 수소연료전지는 lkW급 2기로 월간 1,440kWh의 전기와 60℃온수 400ℓ/h를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도시가스 시스템보다 CO2는 45% 감축하고, 에너지는 31% 절약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스템에서는 발생된 전기를 LED조명에 연결하여 전기가 생산되고 있음을 손쉽게 알 수 있는 설명판을 설치함으로써, 서울 종로 도심 건물 주변 보행 시민들에게도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의 하나인 수소연료전지를 체험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참고로, 2008년 서울시에 설치된 30기의 평균 발전량은 7,136kWh ('09.11.20)로 연구목표인 5,000kWh를 143% 초과달성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특히 서소문청사, 남산청사 등 2기는 국내 최초로 발전량 10,000kWh를 넘겨 가정용 연료전지의 내구성과 효율을 입증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 40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2010년부터 일반시민에게 시범보급되는 가정용 연료전지의 다양한 적용사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준공행사 개최와 함께 녹색성장위원회, 종로구청, 에너지시민연대, 교보문고 등은 광화문 교보문고 정문 앞과 서울센트럴빌딩 정문 앞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위기, 기후온난화 위기를 맞이하여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겠다는 에너지절약 실천 서명하기와 함께 겨울철 실내에서 수면양말 신기 운동을 전개하며,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사가 되고 있는 녹색성장 관련 도서를 한 곳에 모아 2009년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시하고, 도서 구매고객에게는 기념품(책갈피, 보조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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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기술 표준 고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이 수소 및 연료전지 관련 기술의 표준을 지난 달 27일 고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에 제정된 표준은 메탄올을 연료로하는 ‘마이크로연료전지 파워시스템-성능평가방법(KS C IEC 62282-6-200)’, 천연가스, LPG, 메탄올 등 액체 알콜, 가솔린, 수소 등을 연료로 고려한 ‘휴대용연료전지-안전 및 성능요구사항(KS C IEC 62282-5-1)’, ‘액체수소-육상 차량용 연료 저장 용기(KS B ISO 13985)’, ‘휴대용 가스 저장 장치 – 가역성 금속 수소화합물에 흡수 저장된 수소(KS B ISO 16111)’ 4종이다.
이중 수소와 관련이 깊은 표준은 ‘액체수소-육상차량용…’과 ‘휴대용 가스 저장 장치…’다.
이번 고시로 차량용 용기형 및 휴대용 흡착식 수소 저장장치의 안전, 시험에 관련된 표준이 마련된 것이다.
이로써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 에너지원 사용에 있어 필수요소인 수소저장장치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준 기자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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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진단기관 ‘기술교류의 場’ 열려
김성준 기자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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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그룹, ‘행운동 시대’ 개막
김성준 기자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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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E분야 규제완화로 ‘신성장동력’ 키운다
정부는 지난 19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관계장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차세대 그린수송을 주도하는 부처로서 그린수송시스템 분야 등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확충에 도움을 주는 18건의 과제를 2010년까지 개선할 계획이며 이중 8건은 금년중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8건의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그린수송시스템 분야에 8건의 개선과제가 있으며, MICE/관광, 신재생에너지, 방송통신융합 분야 등에 각각 1~4건의 과제가 분산돼 있다.
분야별 대표적인 개선내용은 먼저 경량전철 시설기준 및 사업절차 등이 개선된다.
현재는 도시철도 건설규칙 등이 중량전철을 모델로 시설기준 등을 정하고 있으나, 경량전철의 규모에 맞는 승강장 규모, 통신장비 기준 등을 정비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사업계획 승인절차를 간소화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그리고 선박용 내연기관에 대한 형식승인 허용대상을 50마력미만에서 600마력미만까지 확대해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레저선박 견인자동차의 견인장치 설치기준을 완화(4㎝→15㎝)하여 수상레저 사업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성장촉진을 위한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동력원인 태양광발전시설을 도시공원내 건축물 및 도로경사면에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해당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으로 대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하천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중 일부에 대해도 1,000KW이하의 소규모 수력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하천점용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광유람선업(크루즈업) 면허·등록절차 간소화, 통신용철탑 설치관련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MICE/관광분야, 방송통신분야 등에서 사업시행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상의 규제개선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관련법령의 개정작업 등 후속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며, 금번 발표한 18개 과제 이외에도 저탄소 녹색교통,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신성장동력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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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신재생에너지 설명회’ 개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부 정책과 분야별 기술, 국내외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명회’가 열려 유관 기관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 신재생에너지센터와 대전시는 19일 신재생에너지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센터 측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진출을 유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유관 기관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식경제부의 정부 정책 설명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태양광·풍력 등 분야별 기술설명 △기술개발 및 지원 현황 △시장동향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에 걸친 소개와 산업화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에 이어 마련된 질의 응답 순서에는 참석자들이 정보와 의견을 활발히 교류하며 최근 높아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대나 업종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체에게는 매우 유익한 정보 획득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며 지자체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에게도 신재생에너지를 더욱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성준 기자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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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김영훈 회장in
박진형 기자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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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硏,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공정 개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오헌승) 최명재 박사팀은 국내 최초로 오염이 심해 물질재활용 측면에서도 외면 받아온 폐스티로폼 등으로부터 스틸렌 모노머(Styrene Monomer; SM, 스틸렌 단량체)를 제조·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신공정을 개발하고 시험가동을 통해 검증했다고 최근 밝혔다.스틸렌모노머는 스틸렌 단량체로서 스티로폴 또는 가전 및 포장재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용기와 각종 화학제품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폴리스틸렌 수지의 원료이며 원유에서 생산되는 벤젠과 에틸렌의 반응을 거쳐 제조 된다.이 기술은 공정매체로서 고압스팀을 사용하는 공정으로 350℃ 정도의 온도에서 약 90~95%의 SM이 함유된 crude SM을 60% 이상의 수율로 생산할 수 있으며 독성가스의 생성이 전혀 없다. 특히 SM이외의 부산물로 얻어지는 2~3% 수준의 고비점 물질은 공정자체 연료로 사용되며 나머지는 중유급의 연료로 활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신공정의 최종 생산품인 고순도의 SM(스틸렌모노머)은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 도료 및 기타 각종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이 기술이 상업화될 경우, 연간 26,000톤 규모의 원유 및 원료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제품의 시판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25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한 동남아 개도국으로 신기술 플랜트 수출(연간 5천톤 규모 1기 당 35~40억원)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 공급을 통한 외화 획득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엄태준 기자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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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학회장 김종원)는 12~13일 전남대학교에서 2009년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소 제조, 저장, 이용, 신에너지 분야에 대한 32개의 구두발표 및 50개의 포스터가 발표된다.
12일에는 저장 분야 특별 심포지엄으로 카이스트 강정구 박사의 ‘Hydrogen Storage on Advanced Prous Materials’, 건국대학교 민요셉 교수의 ‘원자층 증착법을 이용한 수소 저장체 개발’ 등 총 4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준 기자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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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홀딩스, 태양광 효율 18%
||태양전지 전문기업 (주)신성홀딩스(사장 김균섭)는에너지 변환효율 18%의 고효율 상업용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회사는 현재 자사 양산라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크린프린트’ 방식으로 6인치 단결정 태양전지 중에서 세계 최고 효율인 18%를 달성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의 공인을 이미 획득한 상태. 회사는 앞으로 세계 최고의 태양전지 검증기관인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통해 해외 인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태양전지 양산기술인 스크린프린트 방식에서 공정 변화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기존 태양전지 구조의 에미터 층 구조를 변화시켜 효율을 향상시킨 점이 이번에 개발한 고효율 태양전지의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특히 이 기술은 기존 스크린프린트 방식의 한계로 인식되어온 17% 대의 효율을 뛰어 넘는 세계 최고의 효율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하다. 현재까지 발표된 고효율 태양전지는 미국 썬파워의 후면전극형 태양전지(Back Contact Solar Cell), 영국의 BP솔라의 함몰전극형 태양전지(Buried Contact Solar Cell), 일본 산요의 HIT 태양전지(Hetero-Junction with Intrinsic Thin layer)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태양전지 기술은 효율의 급격한 하락과 고가의 추가장비가 필요한 점 등이 결점으로 작용, 현재 5인치 이하 소형 전지에만 구현되는 등 대형 양산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신성홀딩스 기술연구소 이해석 연구소장은 “18%대의 태양전지를 양산할 경우 기존 100MW의 생산능력을 10%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20%이상의 고효율 태양전지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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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硏, 첫 신재생에너지 연구소기업
한국화학연구원은 지난달 27일 화학연의 기술출자를 받은 연구소기업 (주)케이에너지의 설립을 지식경제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소기업 설립승인으로 연구소기업 제도를 도입한 2005년 이후 17번째 연구소기업이 설립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소기업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화학연구원은 지난 10월 ‘유동층석출공법(FBR공법)을 활용한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제조기술’을 (주)케이에너지에 출자하여 첫 번째 연구소기업을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설립함으로써, 출자기술과 관련된 장비 개발 및 판매, 기술라이선스,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통하여 연구소 보유기술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주)케이에너지는 한국화학연구원의 ‘유동층석출공법(FBR공법)을 활용한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제조기술’을 활용하여 막대형 제품을 생산하는 종래의 지멘스공법보다 제조원가를 대폭 낮추고 에너지사용량을 최소화하며 태양전지용 실리콘 기판 저가화 추세에 부합하는 FBR공법 기술과 장비를 전세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경제적인 태양광발전 시대를 앞당기는 기술집약형 녹색 연구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주)케이에너지가 최근 자체 개발 중인 상업생산용 FBR장비는 첫째 시설투자비, 인건비, 전력비, 감가상각비 등을 낮추어 25% 이상의 제조원가 절감효과를 낼 수 있으며, 둘째 입자형태 제품의 장점으로 태양전지용 실리콘 기판 저가화를 실현시킬 수 있게 하는 프리미엄급 제품가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국내외 폴리실리콘 제조업은 이미 신성장, 고수익 수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국내의 경우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약 10조원 이상의 장기공급계약으로 연간 1조원대의 영업이익 기대) 이처럼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이 향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함에 있어서 (주)케이에너지가 확보/개발 중인 기술과 장비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기자
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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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풍력발전 국산화 첫 삽
신근순 기자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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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활용 ECO-대기측정소 설치
김성준 기자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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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IEA 4E 집행위 개최
에너지 기기 및 설비의 효율과 이를 표시하는 ‘라벨링’ 제도 추진을 위한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개막됐다.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가의 일정으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0개국 정부 대표가 참가하는 ‘IEA 4E 집행위원회 회의’ 등 6개의 에너지 라벨링 관련 국제회의를 개최한다.11월 에너지절약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등 12개국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함께 국제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간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IEA 4E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기기·설비 에너지효율 및 라벨링 국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10개국 정부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해서 설립한 실행 협약으로 Efficient Electrical End-Use Equipment(효율적 전기 최종용도 장치)를 뜻한다.4E는 산하에 ‘매핑 및 벤치마킹’ ‘대기전력’ ‘모터시스템’ 등 3개의 국제 프로젝트(Annex)를 두고 있으며 이번 서울회의에서 ‘조명(Lighiting)’ ‘사후관리(Compliance)’ 등이 신설된다.우리나라는 현재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참여, 매핑 및 벤치마킹과 대기전력 등 2개의 국제 프로젝트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김성준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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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 개최
김성준 기자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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