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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 동향 한눈에
국내 태양광산업의 발전과 세계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태양광 전문 전시회 ‘솔라콘 코리아 2010’이 코엑스에서 2월3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태양광은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성장 동력으로 독일의 Fraunhofer 연구소의 선진 태양광 기술 세션을 필두로 해, 세계 태양광 기술의 발전방향과 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EU, 미국, 아시아 주요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전문가들이 국가별 정책 및 관련 핵심 이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솔라콘 코리아에는 전세계 태양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 일본, 미국 등과 국내 주요 업체들이 1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해 재료장비에서 셀, 모듈 및 시스템 설치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LED 코리아와 동시에 개최되어 관련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회사인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서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제 인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전시장내의 PV Museum에서는 태양광 제조 기술에 관한 일반적인 공정 과정이 전시되어 태양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계반도체장비재료협회 세미의 PV 태양광 그룹에서는 이미 일본의 PV Japan, 미국, 유럽의 Inter-solar 전시회를 2009년 공동 개최하였고, 2010년에는 솔라콘 코리아, 차이나와 Inter-solar 인디아를 개최한다.
김성준 기자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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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SK건설, 그린빌딩 MOU
김성준 기자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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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핵심사업에 역량 집중”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녹색성장 선도기관으로 비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RPS·RFS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미래사업 추진전략’을 내놨다.
추진전략에 따르면 공단은 △에너지소비절감 기반강화 △에너지이용효율제고 △신재생에너지보급확대 △온실가스 감축체계 강화의 4대 미래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10대 전략과제 및 32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10대 전략과제는 △통합수요관리 △녹색경영첵계(EMS) 확산 등 산업녹색화 추진 △녹색건축물 검·인증제 활성화 △에너지효율 목표관리제 도입 △LED 등 고효율 제품 지속 확대 △RPS·RFS 확대 등 신재생에너지기반 강화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녹색화 강화사업 추진 △그린홈 모델개발 및 보급확대 등 건물녹색화 추진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 △배출권 거래제도 도입에 따른 CDM 사업 등 활성화다.
특히 RPS·RFS 확대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수출산업화 통합지원센터 운영, 신재생에너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7개 세부과제가 마련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발표된 사업전략 및 과제들은 녹색성장 5개년 계획 등 정부 정책방향의 면밀한 검토와 더불어 내·외부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국회, 녹색성장위원회, 지식경제부 등 관련부처와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과 의견수렴을 통해 도출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경영효율화를 위한 사업 기능조정도 발표했다.
총 4개 사업의 기능이 조정되는데 이중 중소기업무료진단을 에너지진단 보조사업과 흡수, 통합하는 것을 비롯한 3개 사업의 기능조정은 지난해 완료했으며 대·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ESP사업에 통합하는 나머지 1개 사업은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사업 기능조정 및 미래사업 추진전략은 단지 청사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미래 발전전략을 수립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자평하고 “우리 공단은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능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 및 인력 효율화를 통한 핵심사업의 추진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수립된 전략의 실행력을 극대화하여 세계 일류 공공기관을 달성하는데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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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50개 중 4개소 유사석유제품 판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과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 www.kpetro.or.kr)이 공동으로 소비자불만이 제기된 서울, 경기남부, 인천 소재 주유소 50곳에 대해 정품 주유실태를 조사한 결과 4개 주유소에서 유사석유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량검사에 있어서는 검사가 가능했던 47개 주유소 모두 정량을 주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휘발유·경유 관련 불만상담은 2007년 38건, 2008년 92건, 올해 10월까지 40건으로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내용별로는 유사석유의심, 수분함유 등이 75건(43.9%), 주유량 부족이 21건(12.3%)로 나타나 품질 및 용량 관련 불만상담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소비자원은 유사석유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주유영수증을 확보하고 연료시료를 채취하여 석유관리원에 신고하고(1588-5166), 이에 따른 피해구제는 한국소비자원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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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해에 바다 위 풍력발전기 준공
김성준 기자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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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 혼합비율 상향 조정
내년부터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2.0%로 상향조정하고, 바이오디젤에 대해서는 경유에 부과되는 약 529원/ℓ에 해당하는 유류세를 내년까지 면제키로 했다.지식경제부는 ‘바이오디젤 중장기 보급계획’에 따라 2007년 이후 경유의 바이오디젤 혼합비율을 매년 0.5%p씩 상향조정해 올해 현재 1.5%의 바이오디젤을 경유에 혼합해 보급중이다.내년에는 혼합비율을 2.0%(39만㎘ 보급 예상)로 상향 조정하기 위해 현재 관련 고시를 개정 중으로, 개정된 고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바이오디젤은 경유 대비 경제성이 낮아 보급 확대 시 면세로 인한 재정부담이 가중된다는 점과 국내 여건상 국산 원료 비중을 급격히 확대하기 어려운 점 등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이에 지경부는 바이오디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바이오디젤 생산기술개발, 해외농장개척 지원제도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지경부는 국내 바이오디젤 보급 여건을 감안해 그간의 바이오디젤 보급정책의 공과를 평가하고 향후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해 연구용역을 수행했다.이를 바탕으로 지경부는 내년이후 경유(BD5)의 바이오디젤 혼합비율, 면세범위, BD20 보급대상 등을 포함하는 바이오디젤 보급 계획을 재수립할 예정이다.
엄태준 기자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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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E, 大·中기 동반성장해야”
한국신재생에너지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유석은)은 28일 ‘2009년 신재생 에너지 10대뉴스’를 발표했다.조합이 선정한 10대 뉴스는 ▲신재생에너지사업 대기업 진출 활발 ▲중국 신재생에너지사업 급성장 및 변수 ▲코펜하겐 기후협약 ▲이명박 정부 저탄소 녹색성장 2주년 ▲스마트그리드 출범 ▲태양광 고시 파문 ▲태양광소재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 ▲태양광기업들 공장 증설 계획 유보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태양광발전차액 큰 폭 하락이다.조합은 10대 뉴스 중 특히 ‘신재생에너지 대기업 진출 활발’에 주목하며 최근 대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에 따라 기존에 사업을 영위하던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강조했다.또 ‘중국의 신재생에너지사업 급성장’에 대해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공세에 향후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고전이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정부차원의 대책을 주문했다.조합 유석은 이사장은 “정부의 지원 및 정책이 대기업으로 집중되면 앞으로 수많은 관련 중소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며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같이 협력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 2월 출범한 한국신재생에너지사업협동조합은 태양광, 태양열, 소수력, 지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기업들로 조직된 협동조합으로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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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서울시는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2010년 임대공동주택 7개소에 31억원을 투자해 3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2010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예정인 임대공동주택은 중랑구 면목, 신내10, 신내12 및 양천구 신트리2, 신정학마을2, 강남구 대치1, 수서1단지 등으로 각 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공용전력의 일부를 분담하게 할 계획이다.
35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은 연간 약 447M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3,600만원의 공용전력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대별 관리비도 절약되어 주민의 에너지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2008년에는 노원구 월계사슴1, 중계3단지 등 2개소, 2009년에는 강서구 가양4, 가양5, 방화2-1, 방화11, 노원구 공릉1단지 등 5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바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아파트의 주민들은 태양광 발전시설이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것이 신기하면서도 관리비가 줄어들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또한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 은하어린이집 등 30개 사회복지시설에도 43억원을 투자하여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2010년에 서울시는 어린이집 12개소, 노인복지시설 5개소,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 복합시설·기타 10개소 등 30개 복지시설에 태양광 223kW, 태양열 2,103㎡, 지열 440RT를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태양열 282㎡를 설치한 인덕원 노인전문요양원은 온수급탕 비용의 5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태양광 5kw를 설치한 중곡1동 어린이집의 경우에도 전기요금을 30% 정도 절감하는 등 30개 복지시설에서 연간 전기 285MWh, 열 3,300Gcal를 생산해 복지시설의 에너지비용을 상당량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2008년에 구로화원복지관 등 3개소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한데 이어, 금년에는 송파노인전문요양원 등 35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 바 있다.
그 외 공공시설에도 신재생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2010년에는 마포청소년수련관 태양열 200㎡ 등 60개소의 공공시설에 태양광 1,626kw, 태양열 606㎡, 지열 170RT를 설치할 계획이다.
2007년에 청계천유지용수용 태양광 300kw 등 4개소, 2008년에 마포아트센터 태양열 456㎡ 등 8개소에 이어 금년에는 서울대공원에 지열 170RT 등 40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임대, 영구임대 등 230개 임대주택단지와 각종 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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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대규모 풍력발전단지사업 첫 진출
신근순 기자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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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트, 이천 ‘난방기’ 공장 준공
김성준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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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강화’
부산시가 사상 최대의 국비보조금 및 시비를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을 강화한다.부산시는 2010년에 총 51개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138억3,600만원(국비 70억원, 시비 44억1,900만원, 자부담 24억1,700만원) 규모의 예산에 대해 12월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예산편성을 완료했다.지난 2000년부터 추진돼 온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은 2006년부터 ‘지역에너지사업(절약부문)’과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으로 분리, 시행돼 왔다. 부산시의 시비는 2006년 시비 29억1,1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고, 해마다 증가하다 내년에는 대폭 증액된 44억1,900만원으로 편성됐다. 2010년 주요사업으로 LED 교통신호등 보급, 해운대구 가로등 원격제어설비 등 10개 지역에너지 절약사업과 사회복지시설의 태양열 및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지원,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 지원 등 41개 지방보급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에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 지원을 통해 정부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에너지 저소비·저탄소화·탈화석에너지화 구현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범 마을을 조성해 교육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마을 61세대(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공수마을)를 대상으로 ‘연료전지’ 및 난방 보조용 ‘태양열시설(15㎡)’을 갖춘 에너지자립형 저탄소 그린빌리지를 조성하고 일조량이 양호한 구도심 및 시외곽 지역의 주택용 건축물에 태양광 주택, 태양열 주택, 소형풍력 등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부산지역 에너지 사각지대에 에너지복지 실현의 일익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따른 화석에너지 대체량을 석유로 환산하면 매년 540TOE(석유환산톤)의 석유절약효과가 발생했다”라며 “이밖에도 부산지역에서 가장 앞선 ‘친환경 주거단지’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에너지이용 편익 등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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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양열 이용한 음수대 설치
충남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내년도 신규시책으로 태양열을 이용한 음수대를 설치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관광지 및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1개소당 3백5십만원씩 총5,600만원(도비 1,680만, 시·군비 3,920만)을 투입해 태양열을 이용한 광촉매 살균시설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음수대가 설치되면 도민에겐 사계절 살균된 안전한 음용수가 공급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현격하게 보건향상이 될 것이며 학생들에겐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동파 방지 시설도 같이 설치·운영됨으로써 이용자 편익도모와 함께 외부 전기 공급 없이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열을 이용해 1개소당 2백만원(동파될 경우와 비교)의 예산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道는 앞으로 내년 2~3월경 16개소를 최종 선정해 설계 및 사업 착수에 들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성과 등을 분석해서 도내 전역으로 확대 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道 관계자는 “내년도 태양열을 이용한 음수대 설치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게 된 배경은 최우선적으로 도민의 건강에 우선을 둔 바 있고 둘째는 장기적으로 예산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본 사업이 시범 운영되는 만큼 정착되기 위해서는 사업추진 기관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에너지 절약에도 부응할 것이므로 미래 지향적 시각에서 추진하길 당부했다”
한편 도내 설치대상은 390개소이며 용도별로는 약수터 79, 해수욕장 39, 관광지내 공중화장실 272개소이다
김성준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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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태양전지 본격 생산
김성준 기자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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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 “실질적 지원해 달라”
김성준 기자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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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풍력발전 운영솔루션’ 국내 첫 개발
신근순 기자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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