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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協, “大기업 진출 막아달라”
한국LED보급협회(회장 김기호)는 대기업의 무분별한 LED조명 시장 진출이 중소기업들의 생사를 위협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협회는 9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기업의 LED조명시장 진출을 반대하는 ‘LED조명분야 중소기업 적합품목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협회는 결의안을 통해 “대기업은 동반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하지는 못하고, 중소기업들이 주력하던 LED조명분야까지 무차별적으로 진출해 수백에 이르는 중소기업을 존폐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며 “중소기업 영역을 빼앗아 안정적 수입을 올리는 것에 급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협회는 앞으로 △LED조명의 중소기업 적합품목 선정 △조달시장 100% 중소기업 제품 구성 △대기업의 원천기술 집중 투자 유도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등을 통해 대기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박선주 기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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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유적의 밤, 韓國 LED가 밝힌다
고대 로마제국 유적지에 한국산 LED가 경관조명으로 사용된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유적지 ‘포로 로마노(Foro Romano)’ 광장에 설치된 경관조명에 서울반도체 LED 제품이 적용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높은 신뢰성과 효율, 그리고 색 일관성을 갖춘 서울반도체의 ‘Z-파워(Power)’ 시리즈가 적용됐다. 포로 로마노의 경관조명으로 설치된 LED 램프는 대부분 광장 바닥에 설치됐으며 일부는 트라야누스 기둥에 설치돼 기념비 사이를 빛으로 연결해주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배성훈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에 납품된 자사의 Z-파워 시리즈는 긴 수명과 저 전력으로 살아 있는 역사 공간 포로 로마노를 위한 조명을 제공하는 데 매우 이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자사의 LED는 카드뮴, 수은과 같은 오염물질이 없고 문화유산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적외선과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업계 협회인 비트콤(BITKOM)과 환경단체에서도 그 친환경성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고 덧붙였다. 조명 제작을 담당한 DTS의 실바노 라떼오(Silvano Latteo) 사장은 “서울반도체의 기술력과 폭 넓은 경험을 신뢰해 장기간 서울반도체와 매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며 “포로 로마노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양사는 사업을 산 삐에트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전(Basilica di San Pietro fuori le mura)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선주 기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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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硏, 전기차 보급의 열쇠, ‘충전 인프라’
박선주 기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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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세미컨덕터, 고휘도 LED 드라이버 출시
박선주 기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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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LED도로조명 엔진 기술 개발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선호)은 LED조명엔진 개념을 실현한 M1등급(도로조명 최고 등급) 도로조명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도로조명 기술은 저양산비용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는 LED 광원을 엔진화해 다양한 가로등 배광 형성이 가능하다. 또 광원엔진 구조의 최적화로 대량생산, 부품 비용 최소화, 경량화된 무게로 디자인을 구성에 유리하다. 특히 LED 조명제품에 있어 핵심인 방열·광학·회로 기술 등이 최적화된 장점이 있다. 기존의 LED 도로조명은 일반도로의 설치 간격이 좁은 경우 적용이 가능 했지만 전용도로나 특수한 조건에서 설치하는 경우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 없었다. 또 최근 교체형으로 개발되는 LED 조명의 경우 10M(3.0MH) 이상의 설치 환경에서 가로등 용량 200W급 제품을 사용하는데, 방열 구조에 의한 중량으로 인하여 심미적인 디자인 적용도 어려운 실정이었다.광기술원 박정욱 박사는 “도로조명 기준에 따라 조도, 휘도 설계 기준으로 제품 변경이 용이하며 용도에 따라 렌즈를 교체해 다양한 종류의 배광 구현이 가능하다”며 “LED 투광등, LED 보안등, LED 산업등 등 다양한 제품의 광원 엔진으로 활용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이다”라고 밝혔다.광기술원의 김선호 원장은 “이번 기술 개발을 계기로 신광원조명사업단을 신설해 본격적인 LED 엔진 및 조명 관련 원천 및 상용화 기술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며 “LED 엔진 및 조명 관련 인프라 및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주 기자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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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기술원, ‘10년 성과’ 한자리
김성준 기자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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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LED, 유럽 시장 본격 진출
광주 LED 제품이 독일 등 유럽 시장에까지 본격적으로 진출될 전망이다. 강운태 시장은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 재독 교포가 운영하는 랜서(대표 황은철)와 광주에서 생산한 LED 제품 8,000만달러 상당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세계적인 LED 조명 제조사인 네덜란드 필립스 조명(Philips Lighting)과 광주테크노파크는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유레카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미국 기술발전에 대응해 설립된 범유럽 연구개발(R&D) 네트워크인 유레카(EUREKA)는 유레카 정회원 2개국 이상의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 유레카 총회에서 연 4회 개별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필립스, EU 대학, 광주테크노파크 3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며 ‘식물재배를 위한 최적화 LED 개발’이란 연구주제로 4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신청할 방침이다. 유레카 컨소시엄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EU자금을 도입하는 것은 첫 사례다. 시는 LED가 기존 조명이나 디스플레이 분야에 활용됐으나 향후에는 농업이나 어업, 의료용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본 프로젝트가 선정될 경우 광산업 발전과 함께 미래 식량문제 해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동차부품회사인 오스트리아 AVL사와 클린디젤자동차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협약을 체결했다. AVL은 시와 디젤분야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린디젤 분야의 부품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1948년 리스트 교수(Prof. Hans List)에 의해 시작된 AVL(AVL List GmbH)은 내연기관 개별연구소(Anstalt fur Ver brennungskraftmaschinen List)를 설립해 현재 45개국 지사 및 연락사무소에 5,000여명의 종업원이 연 6억유로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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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75W급 태양전지 전시
박선주 기자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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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LCD 가격, 보합세 전망
지난 5월 패널 가격 반등 이후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6월 패널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는 자사가 집계한 6월 초 대형 TFT-LCD 패널 가격 데이터에 따라 LCD 패널 가격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이는 유럽, 북미 등 선진 시장에서 세트 판매 부진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브랜드 업체들의 패널 수요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수익성이 좋지 않은 브랜드 업체들 역시 패널 가격 인상에 대해 부정적이며, 4월 이후 패널 제조사들의 가동률이 늘어나면서 공급량이 늘어난 것도 원인이다.전반적인 경기 상황이 회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트 업체들도 하반기 성수기 판매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으며, 패널 구매 시점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패널 가격은 약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6월초 18.5인치 WXGA 모니터용 패널은 전월 말과 동일한 56달러를 기록했으며, 32인치 WXGA TV용 패널 가격도 전월과 같은 148달러로 집계됐다.
신근순 기자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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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 산업계 대표자 ‘한 자리’
국내 중전기기 산업 대표자들이 모여 중전기기 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전기기 분야 국제공인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오는 8일 중전기기산업 대표자 초청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기연구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세계 단락시험협의체(STL)의 정회원 자격 획득을 계기로 중전기기 산업 대표자들이 모여 국내 중전기기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전기연I 유태환 원장과 김호용 선임연구본부장, 박경엽 선임시험본부장을 비롯해 대한전기학회 문영현 부회장, 비츠로테크(주) 유병언 사장(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LS산전(주) 오일성 상무, 일진전기(주) 최진용 부회장, 전기위원회 구자윤 위원장, (주)효성 조현문 중공업 PG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 유성수 상근부회장, 한국전력공사 김우겸 부사장, 현대중공업(주) 김권태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장 등 산학연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국내 중전기기 산업 발전 방안으로 △전력공급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전력IT기술 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개발조직 체계 보완 등 차세대 전력공급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전략 강화 △국제활동 강화(Cigre, IEC, IEEE 등)와 국산 중전기기 품질과 신뢰도 제고를 통한 해외시장 브랜드 파워 및 신뢰도 제고 △과당경쟁 지양과 인지도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장공략 등 차별화된 해외시장 진출 전략 △부품공유·공동개발 및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 산학연관 실무자급 미팅의 활성화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STL 정회원 가입 활동경위의 의의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 간 토의를 통해 중전기기산업의 발전 방안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경엽 선임시험본부장은 “STL은 세계 중전기기 시험인증분야 및 제품시장에서 독보적 권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스웨덴,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은 자국에 STL 정회원 시험기관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내수 중심에서 벗어나 수출을 확대 중인 국내 중전기기산업의 발전 촉진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STL 정회원 시험기관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KERI가 STL 정회원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과 더불어 네델란드 케마(KEMA), 이탈리아 체시(CESI)에 이어 전기 분야 ‘세계 3대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전기연구원은 국내 STL 시험기관 등장이 △한국 중전기기 산업 및 국내 제작사 이미지 제고 △해외고객의 국내제품 선호도 증가 △수출 확대 △STL 브랜드가 부착된 KERI 성적서 및 시험인증서의 통용성 확대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내 중전기기 산업은 2010년 현재 수출 100억달러로 경쟁력 세계 6위 수준이며, 2020년 수출 400억달러 달성으로 경쟁력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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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지멘스, 삼성·LG LED 특허 침해 제소
독일의 지멘스가 삼성과 LG의 독일 및 미국 법인에 대해 자사의 LED 기술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지멘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삼성과 LG그룹이 오스람(지멘스의 계열사)의 LED 특허권을 침해해 미국과 독일 등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지멘스는 한국의 두 전자 기업이 자사의 백색 LED 기술 등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지멘스 측은 이날 독일 함부르크와 미국 워싱턴의 국제무역위원회(ITC), 델라웨어 주 윌밍턴 지방법원 등에 두 회사를 상대로 한 소장을 제출했다. 또 7일에는 일본과 중국에서 LG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추가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NYT가 전했다. 오스람의 LED 사업부문 자회사인 ‘오스람 옵토세미컨덕터’의 알도 캠퍼 CEO는 “삼성과 LG를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을 통해 우리의 가치 있는 기술을 허가 없이 사용하려는 행동을 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상호특허 협정을 맺고 있는 기업간 소송은 이례적인 것으로 오스람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소송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멘스는 자회사인 오스람에 대한 IPO를 오는 9월쯤 진행할 예정이다. 오스람은 필립스에 이어 세계 2위의 조명기술업체로 4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현재 오스람의 기업 가치는 50억~60억유로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박선주 기자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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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ED 조명 구매고객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ED 조명 A19를 구매한 고객에게 이벤트 실시한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7일부터 30일 간 가정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A19’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A19 속 번호를 찾아라’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A19 구매 고객은 제품 하단에 부착되어 있는 시리얼 번호 16자리를 LG전자 LED 조명 웹사이트(www.lglighting.co.kr)에 등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61명에게 최신 3D 스마트 TV, 로보킹 로봇청소기, LED 모니터, 휘센 미니, A19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A19은 기존 40W 백열등을 대체하는 7.5W LED 램프로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를 80% 이상 절감이 가능하며 가격은 현재 기준 국내 최저인 1만3,900원이다.
기존 40W 백열등을 대체하는 7.5W LED 램프로 수은과 납이 들어있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며, 수명이 3만 시간으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최대 1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를 80% 이상 절감해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에어컨디셔닝&에너지 솔루션(AE)사업본부 라이팅 사업팀 정욱 상무는 “많은 소비자들이 LED 조명의 경제성과 편리성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LED 조명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선주 기자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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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엔지니어링, ‘LED 프로젝트’ 추진
엄태준 기자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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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모터시장 19분기째 세계 1위’
삼성전자(대표 최지성)가 세계 모니터 시장 1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달 31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621만대의 모니터를 판매하며 13.8%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모니터 시장점유율 1위는 지난 2006년 3분기부터 19분기째 이어지고 있는 것. LCD 모니터 분야에서도 14.6%의 시장점유율로 2008년 3분기부터 11분기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모니터 업체들 중 1분기에 LCD모니터를 500만대 이상 판매한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점유율 18.1%로 1위를 차지했다. 21.5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는 300여만 대가 팔려나가 20.4%의 점유율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3D모니터와 같은 주요 신제품을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모델을 내놓은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박선주 기자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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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 LED 발광장치 특허
트레이스(대표 이광구)가 ‘이중 냉각핀 구조를 갖는 소켓형 LED 발광장치 외 1건’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발광다이오드를 발광 소자로 이용하는 LED 발광 장치에 관한 것으로 소켓형 일반 백열 전구와 1:1 교체가 가능해 설치가 용이하고, 방열면적 대비 저가 및 소형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정전압 공급수단을 소켓형 접속구 내부에 설치해 소켓형 접속구의 교체만으로 정전압 공급수단을 교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주 기자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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