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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SG, 태양광 분야 강화
일본판유리주식회사(Nippon Sheet Glass, NSG)가 태양광모듈용 판유리를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완전자회사로 전환, 자사의 태양광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NSG는 중국의 타이창 필킹턴 중국 특수유리(Taicang Pilkington China Glass Special Glass, TPCGSG)를 100% 자회사화 한다고 최근 밝혔다.
TPCGSG는 NSG와 중국 China Glass Holdings(CGH)社와의 합작사로 양사의 주식교환을 통해 NSG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NSG그룹은 CGH가 보유한 TPCGSG의 주식을 취득하는 대신 그룹이 갖고 있는 JV 인베스트먼트의 주식 40.14%의 일부를 CGH에 양도하게 된다.
CGH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기업으로 NSG그룹이 지분의 29.9%를 보유하고 있다.
또 NSG그룹은 CGH와의 사이에 2개의 합병사업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중국 장쑤성 타이창에 있는 50:50 합병회사 TPCGSG다.
이 회사 제조 및 판매하는 저철형판유리는 결정실리콘형 태양광발전 모듈의 커버글래스로 사용된다.
NSH그룹은 관계자는 “타이창의 형판유리 라인이 NSG그룹의 솔라사업의 일부로서 운영되고 있어 부가가치제품의 생산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TPCGSG의 100%화가 최선의 대책으로 생각돼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JV는 NSG와 CGH의 또 하나의 합병사업으로 CGH 및 Hony Capital이 운영하는 투자펀드와 NSG그룹의 3사 합병사업으로 NSG그룹이 현재 그 주식의 40.14%를 보유하고 있다.
NSG그룹은 CGH가 보유한 TPCGSG 주식 50%를 취득하는 대신 JV 주식의 14.68%를 CGH에 양도하게 돼 거래가 완료되면 NSG그룹은 TPCGSG의 주식 100%와 JV 주식 25.46%를 보유하게 된다.
이 주식교환의 완료에는 CGH의 다른 주주의 합의가 필요하다.
김성준 기자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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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실천
현대중공업이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무료 기술교육을 실시하며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3개 중소기업, 483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핵심 직무능력 과정’을 마련해 선박 블록 조립 및 탑재 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 교육에서 △선박 블록 취부·철목 기술 △ 블록 탑재 기술 △블록 조립·용접·시공 기술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교육 참가자들이 선종별 블록 구조를 이해하고, 정확한 시공기준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 같은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전에는 선급 자격시험 합격률은 30% 정도에 머물렀으나,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 교육 대상자 가운데 90.5% 인 437명이 국제선급(ABS) 자격(FCAW-Q2/Q4)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박 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이번 자격 취득으로 인해 이들의 일자리 안정에 기여는 물론, 선박 품질 향상에 따른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2002년부터 중소기업들과 직업 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용접, 기계, 전기, 장비운전 등 분야의 인력 양성에도 나서, 지금까지 총 236개 업체, 4만여 명(신규인력 1만 1천8백여 명, 재직근로자 2만 8천9백여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다.
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신해 현대중공업이 신규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고 재직근로자에 기술교육 실시하면서, 업체들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는 것이다.
유태근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장은, “이번 핵심 직무능력 과정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호응이 뜨거워 올해부터는 모두 16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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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건설 최종 낙찰
한국원자력연구원-㈜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요르단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가칭 JRTR) 건설 국제 경쟁입찰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원자력연-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0일 요르단원자력위원회로부터 JRTR 건설 국제 경쟁입찰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낙찰통지서를 접수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4일 JRTR 국제 경쟁입찰의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JAEC와 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 왔다.
최종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3월경 요르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한 뒤 JRTR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측이 합의한 내용은 계약 즉시 건설 프로젝트에 착수하며, 계약일로부터 18개월 이내에 건설 인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8개월 이내에 원자로 운전을 개시하는 조건이다.
한편, 대한민국 원자력 연구개발 반세기 만의 첫 원자력 시스템 일괄 수출로 기록될 JRTR 건설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 ㎞ 떨어진 이르비드에 위치한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내 부지에 열출력 5 MW급(10 MW로 성능 향상 가능), 개방수조형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와 동위원소 생산시설 등을 2014년까지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엄태준 기자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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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모교 빛낸 ‘올해의 동문상’ 선정
KAIST(총장 서남표) 총동문회(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2009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5명을 선정했다.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우리나라가 원자력 연구개발 50년만에 사상 첫 원자력시스템 일괄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주도하여 국가 원자력 브랜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김도연 울산대학교 총장은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부장관을 역임한 후 글로벌 명문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를 국가와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대학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반도체와 비메모리사업 경험을 두루 갖춘 반도체 전문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IT 분야 제품군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는 등 기업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고정식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모교의 명예를 빛나게 했다.
최병규 KAIST 산업공학과 교수는 미국과학정보연구소(ISI)의 ‘논문이 자주 인용된 학자(HCR)’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한국공학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산업계에서 두드러지는 연구성과를 나타냈다.
이 상은 지난 1992년부터 제정돼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진다. 시상은 16일 오후 6시부터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 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서남표 총장과 이상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류근철 KAIST 초빙특훈교수, 김병호 전 서전농원 회장, 표삼수 전 동문회장, 홍창선 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다.
엄태준 기자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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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화학CIC의 분사·이전 미확정
SK에너지의 화학사업부가 중국으로 이전되고 분사 될 것이라는 기사에 대해 회사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이번 기사의 발단은 15일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김용흠 SK에너지 화학CIC 사장이 SK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화학사업부 인력을 중국에 전진배치하기로 했다는 발언에서 나왔다. 김 사장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본사의 중국 상하이 이전이 늦어도 2015년까지 완료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화학사업부의 분사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학사업부 전체 인원 1,100여명 가운데 생산공장 및 국내 영업인력을 뺀 300~400명 정도가 중국으로 배치될 것으로 전망됐다.SK에너지는 이에 대해 의미가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학CIC의 본사를 중국으로 옮기는 것은 아니며 화학 전체 매출의 3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 사무실을 확대하고 국내의 대중국 수출 및 관련업무를 중국현지에 전진 배치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중국 수출관련 인력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모든 의사결정과 마케팅을 진행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분사의 추진에 대해선 지난해 SK에너지에서 윤활유가 분사했던 것처럼 화학사업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검토해 볼 계획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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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효율등급 신축업무용 건축물까지 확대
대전시가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를 올해부터 신축업무용 건축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신축 공동주택에 한해 시행하던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를 신축 업무용 건축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축물 심의대상은 연면적 3만㎡이상 또는 16층 이상 업무용건축물에 대해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기준을 심의 신청시 설계도서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업무용 건축물의 경우 난방에너지를 중심으로 평가하던 기존의 공동주택과 달리 난방, 냉방, 환기, 급탕, 조명에너지까지 모두 포함해 실질적인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게 되며,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을 기존의 3등급에서 5등급으로 세분화하여 에너지성능을 보다 세밀하게 표시함으로써 에너지절감 유도효과도 높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인증대상 확대와 함께 건축주 등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의 건축기준 완화 뿐 아니라 취·등록세도 3년간 한시적으로 감면(1등급 취득시 최대 15%)된다.
대전시의 관계자는 “신축 업무용 건축물에 에너지효율등급을 시행하게 되면 1등급 취득시 기존 업무용 건축물보다 약 40% 에너지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300세대 이상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11개 단지 1만2,481세대다.
엄태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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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지난 15일 상의회관에서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데스몬드 아카워(H.E. Desmond Akawor)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아킨올라 조슈아(Akinola J.O) 주한 나이지리아 공사 및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TX중공업 등 관심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카워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는 “나이지리아는 앞으로 인프라 건설, 자원개발 프로젝트 등이 추진될 예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지만, 한국과의 교역 및 투자관계는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앞으로 한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우진 에너지경제연구원 자원개발전략연구실장은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자원개발 프로젝트 진출에는 미국, 중국 등 강대국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아프리카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영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아프리카·중동팀장은 “세계적인 석유산유국이며 1.4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나이지리아는 잠재적 시장가치가 매우 높은 유망시장”이라면서 “아직 국가차원의 재원조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기업의 해외건설과 자원개발이 연계된 동반진출 전략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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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산업의 최근 흐름을 한눈에
최근들어 전세계적으로 융ㆍ복합사업은 단순히 관련 품목을 엮는 것을 넘어 신사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22개 핵심품목 융ㆍ복합사업 세계시장은 2009년도 8조6,000억달러 규모에서 2013년 20조달러, 2018년에는 61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서는 지식경제부가 2010년 업무보고를 통해 산업의 신조류인 융합화에 대비하고 세계 융합 신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융합신산업 창출전략’을 오는 6월 수립하고, ‘산업융합촉진법’을 제정해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계획을 밝혔다.특히 IT와 주력산업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10대 융합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업 IT육성센터’와 ‘IT융합 포럼’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의 융·복합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도 높아져 가는 추세다. 대표적인 융·복합산업인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한전, SK텔레콤, GS칼텍스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 끝에 121개사가 참여한 것이 그 예이다.
이에 산업교육연구소(소장 김성의)에서는 ‘2010 녹색 신사업을 위한 최신기술과 융ㆍ복합사업 세미나’를 통해 녹색신사업인 LED / 태양전지 / 스마트그리드 및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최근 흐름을 짚어볼 예정이다.
2월18~19일, 2월23~24일, 2월25~26일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돼 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ITㆍ의료ㆍ농수산 등 다양한 품목과 융ㆍ복합하여 고부가가치의 파생사업을 창출해가는 LED와 건축과 토목공학 및 디자인이 융ㆍ복합해 새로운 기술 영역으로서의 개발분야 확대가 요구되고 있는 태양전지가 소개되며, 전력ㆍITㆍ가전ㆍ자동차ㆍ건축ㆍ에너지저장 등과 만나는 스마트그리드 및 이차전지의 최신기술과 융복합 신기술 등도 소개 될 예정이다.
신근순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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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11돌’ 창립기념식 개최
김성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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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청년인턴 모집i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함께 이끌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지난 14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인턴사원 모집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분야는 사무직, 기술직 인턴 및 전문가 인턴 등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인턴제도를 신설해 에너지 관련학과 및 계량경제학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별도 직군의 인턴을 채용함으로써 기후변화협약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한 인재 확보를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아울러 사무직 및 기술직 인턴직원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 분야에서 학력, 연령,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최우선에 둔 선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밖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자격기준을 기존의 영어에서 일어 및 중국어까지 확대됐으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한 여성채용 목표제(30%)와 장애인, 저소득층, 취업보호대상자 등에 대한 가점도 부여된다.
선발된 인턴 중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을 계약기간 만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해 청년인턴제도를 통해 채용한 38명 중 계약기간을 만료한 26명을 정규직으로 채용, 일자리창출지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용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청년인턴제도를 통해 채용된 신입직원들이 현재 각 분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역군으로 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금) 18:00시 까지 인터넷(http://kemco.incruit.com)을 통해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단 경영지원실(031-260-4315)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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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조선·신재생E서도 협력
원전수주로 물꼬를 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제협력이 반도체, 조선,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지식경제부는 지난 연말 체결된 한·UAE 경제협력협정 및 신재생에너지 협력 MOU의 실질적 이행을 협의하기 위한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영학 지경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현대중공업, OCI, 신성홀딩스, 두산중공업, 유니슨, 효성, 현대자동차, 포스코파워, 삼성SDI 등 27개 신재생에너 기업, 8개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 민관 사절단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아부다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사절단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공동 R&D 등 협력사업 논의 △마스다르(Masdar)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참여 △마스다르가 주관하는 WFES(World Future Energy Summit)에서 기조연설 및 전시회 참여 △국제신재생에너지기구(IRENA;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 제3차 준비위원회 참여 △한·UAE 조선 및 반도체산업 협력 MOU 체결 등의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날짜별로 오는 17일 양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협력 포럼에 이어 18일 WFES의 개막식 장관급 세션(Minister's Round Table)에서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김영학 차관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며 19일에는 김 차관과 아부다비행정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및 반도체산업 협력 MOU가 체결된다.
조선협회, STX조선해양과 UAE 아부다비조선(ADSB)가 체결할 조선산업 협력 MOU를 통해 양측은 함정부문 공동 마케팅과 선박건조 및 시스템개발, 설계능력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반도체산업 MOU는 반도체산업협회와 UAE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투자회사(ATIC)가 서명하며 인적교류와 공동 연구개발 등 양국간 협력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협력사절단 파견은 한·UAE 경제협력협정 체결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의미가 있다”며 “오는 2월 마스다르 사장의 한국 방문 등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조속히 우리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UAE 시장 진출의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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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마트그리드 포럼’ 관심 뜨겁다
우리나라 스마트그리드 정책 추진 1주년을 맞아 국내 스마트그리드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0 월드 스마트그리드 포럼’(20~22일)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13일 포럼 사전등록마감결과 총 1,911명(회원사 835명, 비회원사 1,0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협회가 예상했던 1,500명을 웃도는 인원이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인원을 포함하면 대규모의 포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문호 스마트그리드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포럼이 예상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아, 준비한 1,000부의 발표자료집은 회원사 소속의 사전등록자에 한해 제공할수 밖에 없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포럼을 통해 회원사는 물론 관련 모든 기업들의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그리드협회는 이번에 처음 열리는 ‘월드 스마트그리드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포럼에는 국내외 95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12개분야에 걸쳐 새로운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Guido Bartels 미국 그리드 와이즈 얼라이언스(GWA)회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20일 부대행사로 한·미 일리노이주 기술협혁 MOU가 체결된다. 19개 회원사로 시작해 지난 13일 100개의 회원사가 가입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이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신근순 기자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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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에 감사패
신근순 기자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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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린홈 보급사업 962억원 투입
올해 약 2만호의 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15일 ‘2010년도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지원공고’를 내고 올해는 2만호의 주택에 총 962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설비보급에 투입되는 예산은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에특회계)와 전력산업기반기금(전력기금)으로 지원되며 재원에 따라 원별 구분지원된다. 태양광은 올해 전력기금을 통해 600억원이 투입되며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연료전지는 에특회계를 통해 362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연료전지가 신규로 지원대상에 추가돼 총 100억원의 예산으로 약 200대의 설비가 보급될 계획이다.
설치비의 일부는 국비로 보조되며 지자체에 따라 지방비가 추가 지원된다. 국비보조비는 올해 기준으로 50%이며 연료전지와 공공임대주택보급은 80%이다.
또한 지경부는 추진 중인 그린빌리지(Green Village)사업 규모를 올해 약 70개소로 확대해 조성할 계획이다.
그린빌리지사업은 각 시·도별 그린빌리지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사업량을 배정하는 방식을 통하게 된다. 지경부는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정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의 계획적인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20년까지 약 100만호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그린홈 보급사업에는 그동안 4만3,893호에 2,762억9,600만원이 지원됐다.
신근순 기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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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 기탁
경기불황 여파로 기업 및 개인 기부금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STX가 사회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의 보육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해에 비해 2배 증가한 2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적극 나섰다. STX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희망 2010 나눔캠페인’ 성금 20억원 전달식을 가졌다.특히 STX는 이번에 기부한 금액 중 일부분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에 지정 기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STX가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아 국내 다문화가정이 겪고 있는 육아, 교육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분야이다. 또한 서울과 창원에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를 운영하고 있는 STX는 이번 성금의 일부를 올해 예정되어 있는 ‘모두’ 도서관 부산, 안산, 구미관 개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그룹을 대표해서 처음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 회장은 “이번 이웃사랑 성금이 물질적인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더욱 고통 받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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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화신볼트산업 SMR용 초내열 인코넬 체결류 제조공정 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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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그래핀 상용화 확대…7월 기술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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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 기념식, 휴스틸 박훈 대표 은탑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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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반도체용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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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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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제조 AI 초격차 이끄는 실증·산학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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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 “AX로 친환경·디지털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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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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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EV 배터리 분리막 적재량, 전년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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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조합, ‘반도체 쿼츠 NNS실린더’ 개발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