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희승 신에너지연구원장(앞줄 中)이 ‘2026년도 청정에너지 스쿨’ 기술인재 양성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청정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 고등학생 대상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9개교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정에너지 스쿨 기술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정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스·에너지 분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천연가스 및 수소 등 청정에너지 산업 이해 △가스설비 정비기술 △안전관리 △현장 견학 △팀 프로젝트 △전문가 특강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현장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전문가와의 소통과 팀별 미션 수행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분야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층의 에너지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청정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 운영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