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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18 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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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방산·모빌리티 등의 산업을 이끌어갈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소재의 공급망 완성과 탄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 탄소소재가 이끈다!’를 주제로 7월 21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책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의원, 구자근 의원(국민의 힘), 신영대 의원(민주당)과 탄소소재법을 제정한 김성주 의원(민주당), 개정안을 마련한 정운천 의원(국민의 힘) 개정안 공동발의자인 안호영 의원(민주당) 등 여야 의원들이 공동 주최로 마련해 국가 핵심 산업에서의 공급망 확보 전략을 모색하는 첫 번째 자리다.


우주·항공, 미래형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의 기초 소재인 ‘탄소소재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탄소산업의 핵심거점지역인 전라북도 김관영 지사와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행사의 발표 주제는 ‘우주·항공·방산 시대에 대응하는 탄소산업 발전방향’으로, 산업연구원 정은미 성장동력산업 연구본부장이 발제를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윤군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최우석 국장(산업통상자원부) △이길호 상무(대한항공) △전해상 대표(도레이첨단소재) △신동윤 대표(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조문수 대표(한국카본) △김 철 전무(효성첨단소재)가 참여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결해야할 과제와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정부는 지난 2016년 탄소산업육성법 제정 이후 지난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 국가적으로 탄소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소재 융복합 얼라이언스 출범 등을 통해 방산·우주,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등 수요산업별 워킹그룹을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간주도형 우주산업 개발 등 정부의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 기조에 맞춰, 극한의 우주환경에서 요구되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을 구현하고 UAM 등 미래 첨단산업에까지 쓰이게 될 탄소소재·부품 관련 기술개발 및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또한 국회의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회의원 연구단체 탄소산업 정책포럼(가칭)을 구성해 정기적인 탄소산업 세미나 개최 및 입법정책 개발활동을 도모하고 산업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정책포럼은 탄소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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