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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신재생E 과학캠프 개최
배종인 기자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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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충남지역주력산업육성 탄력
충남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2015년도 충남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올해 초 2015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중앙평가를 통해 확정된 자동차부품, 인쇄전자부품, 동물식의약, 디지털영상콘텐츠, 디스플레이 등 5개 분야 10개 사업별 각 주관기관이 일제히 참여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각 주관기관들이 ‘충남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오는 8월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별 주관기관은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역량강화 지원사업(충남TP 자동차센터)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 및 품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선문대) △기업 성장 및 거래처 다각화를 위한 사업화 및 기술지원사업(충남TP 지역산업육성실) △신시장개척 및 리더기업 육성을 위한 R&D 병행 사업화 지원(선문대) △고부가가치형 동물바이오 신제품 창출 기술지원·역량 강화사업(충남TP 바이오센터) 등이다.
이와 함께 △공주대는 ‘동물식의약 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충남TP 정보영상융합센터는 ‘서비스 생산성 향상을 통한 R&D 역량 강화 기술 지원사업’을 △건양대는 ‘고부가가치제품/서비스의 신시장 창출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을 △충남TP 디스플레이센터는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신시장 창출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역량 강화지원사업’을 △순천향대는 ‘기업성장 아이템 발굴 및 거래처 확대를 위한 제품사업화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각 주관기관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예비 진단평가와 현장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기업을 사업 참여 수혜 기업으로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남TP 홈페이지(www.ctp.or.kr) 공지사항이나 각 사업 주관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TP 기업지원단(041-589-0631. 팩스 041-589-063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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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인천·전남TP, 지자체 통폐합 추진
배종인 기자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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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기술시장 네트워킹 활성화 앞장
배종인 기자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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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공개 채용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가 2015년도 제3차 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분야는 시험생산관리, 시설관리, 가공기술,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사무보조 등이다.
원서접수는 7월31일부터 8월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임용조건은 정규직의 경우 1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한 뒤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계약직의 계약기간은 2년 이내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ctp.or.kr) 공지사항 또는 행정지원실 채용 담당자(041-589-0613)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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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북혁신도시 발전 ‘앞장’
배종인 기자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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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연구개발특구 유치 공로 인정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연구개발특구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TP는 지난 23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송하진 전북지사가 이송인 전북TP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북TP는 전라북도가 지난 2010년 3월 미래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때부터 특구 유치 업무를 담당해 왔다.
또한 2014년 3월부터 2015년 7월13일 미래부의 연구개발특구 유치 확정이 발표될 때까지 미래부의 연구개발특구 TFT 간사로 활동했으며, 미래부와 기재부 등 12개 정부부처의 다양한 요구자료 대응과 관련부처 설득을 위해 노력했다.
전라북도의 특구유치를 물밑에서 지원해 온 전북TP 전북과학기술진흥센터 이송인 센터장은 처음 전북이 특구를 유치한다고 신청서를 냈을 때, 전북이 특구를 하면 전국이 특구를 할 수 있다고 회의적이었던 특구심의위원들에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이상 미래부와 정부부처를 오가며 설득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특구유치로 전북은 매년 100억원 이상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자금이 국비로 투자되며, 기술이전과 창업활성화 등에 대한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라북도가 특구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타 지자체에서도 특구유치에 관심을 보이며 전북TP에 자문을 구하는 등 전북TP의 특구 유치 지원활동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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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천안 1인 창조기업 Biz센터’ 입주社 모집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는 ‘천안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지식영상서비스산업 분야 1인 창조기업을 오는 7월27일부터 8월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2개 기업으로, 천안시 소재 창업 예정인 개인이나 창업 초기 기업이 입주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디자인, 영상, 전시, 방송 등 지식영상서비스산업이다.
입주기업은 창업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사무집기를 비롯하여 창업, 마케팅 자문 등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충남TP 홈페이지(http://www.ctp.or.kr) 또는 천안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홈페이지(http://1biz.ctp.or.kr)를 참조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천안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박상균 매니저, 041-589-0703)로 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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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혹한지역 식물공장 수출 ‘쾌거’
배종인 기자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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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3D 프린팅 디자인인력 양성
경기테크노파크가 경기도의 중장기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기TP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한국항공대학교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3D 프린팅 디자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희망자, 중소기업 종사자, 교사, 학생 등 3D 프린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누구 나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 과정이다.
3D 프린터에 대한 소개와 기술 및 소재별 적용 분야와 한계, 산업 및 Bio분야에서의 실제 적용사례, 3D프린팅 관련 H/W 및 S/W 소개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경기TP는 3D 프린팅 활용 저변 확대를 통한 기업의 제품 개발 역량강화와 관련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해 ‘3D 프린팅 기술활용 디자인 인력 양성교육’ 무료과정을 개설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3D 프린팅 기술활용 디자인인력 양성교육은 기업과 창업자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와 학생들이 3D 프린터를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여 손쉽게 시제품과 창작물을 제작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조경제를 확산하고 경기도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추후 3D 프린팅 관련 인프라 및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자원을 통해 도내 3D 프린팅 관련 전변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3D 프린팅 교육안내는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 및 온오프믹스 홈페이지(www.onoffmix.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3D 프린터 사용 희망자는 무한상상실 홈페이지(www.ideaall.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기TP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경기도 무한상상실 거점기관’으로서 3D프린터를 활용해 다양한 시제품 및 창작물을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FDM 방식 및 SLA 방식의 3D 프린터를 구비한 공작실을 상시 개방하고 운영 중에 있다. 또한 3D 스캐너 및 CNC 등의 가공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배종인 기자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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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역 침체 산학관 협력으로 극복”
배종인 기자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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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고교기술인재 장비실습교육
신근순 기자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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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BI사업화 최우수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를 통해 창조경제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TP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즈니스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 운영기관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15개 운영기관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12개월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결과(S등급)에 따라 충북TP는 기존 사업비보다 ‘2억원이 증액’된 국비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평가에서 주요 우수성과로 인정된 부분은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R&D지원사업 연계 지원체계 구축 △창업지원 △기술이전 △각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승 △사업운영자의 전문성 등으로, 초기 아이디어 발굴이 사업화까지 이뤄지는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세스가 상대적으로 뛰어났다는 평이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수도권과 달리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우수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우리들을 믿고 동행 해주었던 비즈니스아이디어 제안자들이 있어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충북도 내·외의 우수한 비즈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조경제를 달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가로 확보된 사업비로 더 많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종인 기자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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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BI사업화지원 2년연속 최우수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에 기여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비즈니스아이디어사업화지원사업 수행 결과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2차년도(사업비 : 3억) 대비 67%가 증가한 국비 5억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전북TP는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독자적인 JB·V-Accelerate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했고, 우수제품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한 유통채널 연계 프로그램이 이번과 같은 좋은 평가로 귀결됐다.
JB·V-Accelerate 지원 프로그램이란 △아이디어 제안자가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진단 프로그램 운영 △제안자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컨셉으로 전환하는 BM개발프로그램 지원 △전북TP 컨택센터 전문위원과 지역 내 혁신기관 전문가들의 기술사업화 밀착 멘토링 지원 등으로 제안아이디어가 단기간 내 사업화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성과로 산업통상자원부 BI연계형 R&BD사업에 3건((주)프로파워, (유)이성안전건설, 리얼모터스)이 최종 선정돼 8억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우수 비즈니스아이디어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단데리온바이오팜, ㈜다인스, (유)셋토퍼, (유)엔투인 등이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기업의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개인의 아이디어까지 반영해 국민 안전과 편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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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북도교육청 감사장
배종인 기자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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