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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산학협력 활성화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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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글로벌 반도체 기술인재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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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스마트공장 확산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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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화장품 산업 소통의 場
배종인 기자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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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해양바이오 소재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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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역 유망 기업 육성 결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가 지역 유망 기업 육성에 노력한 결실을 맺었다.
경북TP는 ‘경북TP 100대 프라이드기업’이자 애플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모바일기기 업체 ‘덕우전자(대표 이준용)’가 28일 코스닥 상장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설립된 덕우전자는 정밀프레스, 사출, 도장, 도금 등 기구·부품 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에 장착되는 소형 프레스부품과 TV등의 대형 프레스 부품 및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다.
덕우전자의 주력제품은 스마트폰에 내장되는 소형 금속부품(스티프너)과 자동차 EPS 핸들, ABS(Anti-lock Brake System) 부품 등이다.
스티프너는 카메차모듈 내 이물질 침입으로 인한 제품 내부손상을 방지하고 전자파 차단효과가 탁월하여 전자파로 인한 장애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확정된 공모가 1만5,500원은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의 결과로 총 659곳의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해 28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수요예측을 마감하였으며, 총 공모금액은 387.5억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지난 18일 마감한 일반투자자 대항 공모청약에서 5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로써 경북TP 100대 프라이드기업 중 총 8개사(코스피에 2개사(동원금속,체시스), 코스닥에 4개사(아진산업, 일지테크, 티피씨, 덕우전자), 코넥스에 2개사(전우정밀, 한중엔시에스))가 기업 공개를 하게 됐다.
경북TP는 지난 해 7월 한국거래소와 지역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증권시장 활성화를 통한 자금조달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기업의 기업공개(IPO)와 투자유치를 위해 성장전략 자문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라며 “지역 유망중소·중견기업의 성장(Scale-up)을 위해 경북TP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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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R&D 신규기업 발굴 앞장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의 R&D역량 강화와 지역의 신규기업 R&D사업 참여 유도에 나선다.
전북도와 전북TP는 도내 시군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R&D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R&D설명회’는 남원시, 순창군, 임실군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8월29일 10시반에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설명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2시에 김제시청에서 설명회를 갖고, 진안군, 장수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8월30일에 진안군청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설명회는 R&D사업의 지원내용, 전북R&D종합시스템 입력방법 등에 대해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군 중소기업들의 R&D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술을 지역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 상용화 촉진을 통해 연구역량 강화와 고용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금년 하반기에 약 40억원 규모의 R&D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중 ‘산학연핵심 기술개발지원사업’은 접수 중으로 신청은 온라인 R&D종합시스템(http://rnd.jbtp.or.kr)을 통해 8월25일부터 9월1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서면검토와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10월중 협약해 1억원에서 1억2천만원이내의 지원금으로 1년동안 사업이 진행된다.
전북도청 전병순 미래산업과장은 “찾아가는 R&D설명회를 통해 시군소재 신규기업들이 사업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며, R&D 역량강화와 제품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R&D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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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유망 中企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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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첨단산업 전략소재 정보 공유의 場
배종인 기자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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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반도체 기술인재 육성 위한 절차탁마
배종인 기자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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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남부권 신성장동력 창출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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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 앞장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가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TP는 7일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도내 화장품 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기업지원사업 분야의 ‘충북 화장품·뷰티산업의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TP 주최로 마련됐다.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제품 개발 및 유럽 CPNP 등록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주관·참여기관 담당자 및 도내 화장품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우스부띠끄의 심형석 대표와 김지영 총괄매니저가 강사로 초청돼 △유럽 유망 국가별 화장품시장 분석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품 개발 소개 △화장품 안정성 보고서(CPSR) 작성 △CPNP 등록 △유럽 역내 유통책임자인 RP의 역할에 대한 설명 등 화장품 유럽 인허가 절차의 전반적인 이해와 등록 노하우 등에 관하여 강의가 진행됐다.
김진태 충북TP 원장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유럽 내 한국화장품 수요에 따라 직접 유럽 수출을 진행하거나 진행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충북지역 화장품산업기업들이 수출 판로확대와 함께 산업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충북테크노파크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종인 기자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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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4차 산업혁명 제조업 재도약 앞장
배종인 기자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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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농산물 안전 만전
배종인 기자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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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디스플레이산업 미래시장 조망
배종인 기자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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