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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지역 소외계층 성금 450만원 전달
배종인 기자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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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WPC 인증 시험기관 지정
경북테크노파크가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인증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중소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및 제품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지난 17일 무선전력전송 국제표준단체(WPC, Wireless Power Consortium)로부터 인증시험기관(ATL : Authorized Test Lab)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WPC 표준인증(Qi)을 받으려면 표준적합성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경북TP는 표준적합성을 검증하는 전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표준적합성 인증시험을 통해 EPP(Extended Power Profile
배종인 기자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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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반도체 인재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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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Ti 기업 전방위 지원 할 것”
배종인 기자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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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지역 기업인 경영능력 향상 앞장
배종인 기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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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하이테크 中企 中 진출 지원
배종인 기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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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지역 中企 베트남 진출 물꼬
배종인 기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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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4D 융합소재 산업화 앞장
배종인 기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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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커피·디저트 입주社 17억원 계약 성과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의 커피 및 디저트 관련 지원기업들이 전시회를 통해 17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리며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TP는 지난 11월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 지원기업들이 모두 156건의 수출 상담과 17억원 상당의 후속계약 추진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충남도와 충남TP가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미소레(대표 이재근), 함지박(주)(대표 장창순), 도피오(대표 김치환) 등 모두 5개 커피 및 디저트류 제조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함지박(주)은 국내 20개 업체와 대리점 계약 추진에 성공하는가 하면 8개국에 OEM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도피오는 국내 유명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25개 업체와 6억여원의 신제품 납품상담 실적을 올렸고, 미소레는 멕시코, 태국 등에 7억원 상당의 수출상담 계약을 진행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종인 기자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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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스마트카 핵심기술 개발 나선다
배종인 기자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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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제7대 이재훈 원장 취임
배종인 기자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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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입주기업 부동산 중개 앱 인기몰이
배종인 기자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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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러시아 시장 개척 앞장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나서고 있다.
인천TP와 인천시는 세종인더스트리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 7개사로 ‘러시아 기술교류단’을 꾸려 지난 23∼28일 러시아 이르쿠츠크를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러시아 기술교류단은 이 기간 동안 ‘한러 우수기술교류회’를 통해 러시아 보유 신기술을 소개받고, 현지 연구기관과 기업방문을 통해 기술교류 및 수출 상담을 벌였다.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인 세종인더스트리는 현지 기업으로부터 기술이전을 제안 받았다. 전자칠판·교탁 제조업체 피케이앨엔에스와 산업용 릴 생산업체 코릴은 제품 수출 제의를 받고 세부 협의를 벌여 나가기로 했다.
가온과 두원코리아는 러시아 원천기술 도입을 추진키로 했으며, 티엠에스비와 엔에스브이는 보유하고 있는 자사 기술과 연계되는 러시아 기술과의 교류를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인천TP는 이들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교류를 돕기 위해 앞으로 6개월 동안 정부지정 기술거래기관 등과 함께 집중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러시아의 제조업 육성정책 등을 분석해 인천지역 기업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한편 인천TP는 인천지역 기업의 우수기술의 해외 이전과 해외의 선진기술 도입을 지원키 위해 해마다 4차례에 걸쳐 해외에 기업을 파견해 오고 있다.
배종인 기자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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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지역社 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배종인 기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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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차전지 육성 박차
울산시가 이차전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25일 울산TP에서 ‘울산 이차전지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TP가 지난 3월 착수해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현황조사 △국내외 이차전지 R&D 방향 및 울산 인프라 분석 △울산지역 이차전지 산업 육성계획 및 로드맵 작성 △신규 국비 과제 발굴 등이다.
이번 용역 과제는 현재까지 총 5회의 정기회의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기존 이차전지 활용분야인 전기차, 휴대전화,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대한 활용뿐만 아니라 의료용, 군수용, 이차전지 자원회수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이차전지 활용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서 이차전지산업 육성방안 연구결과 중간보고서, 지역특화 신규과제 추진계획, 차세대전지산업 추진체계 구성 등 3개 분야에 대하여 논의됐다.
지금까지 주요 성과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현황 분석(울산대 오은석 교수) △4대 소재 현황 및 인체 삽입형 전지(울산대 류광선 교수) △울산 지역산업 분석(UNIST 송현곤 교수) △이차전지 신규 집전체(경상대 남태현 교수) △NAS 전지개발(경상대 안효준 교수) △군수용 전지개발(CORN 서명수 대표) △이차전지용 자원 회수 기술개발((주)모노리스 권오학 상무) 등이다.
울산시는 세계적인 이차전지 기업인 삼성 SDI,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연구역량을 갖춘 UNIST, 울산대 등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필요한 최적의 기술개발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하여 UNIST 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 실증화센터를 비롯해 지난 9월 착공한 차세대전지종합지원센터 등은 이차전지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기존 주력산업에 더해 4차 산업혁명의 총아라 불리는 이차전지산업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지역 이차전지산업 육성방향을 제시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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