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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道-TP, 이공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지사 김문수)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가 관내 이공계 대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부터 도내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중소기업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경기TP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의 신규고용창출과 경기도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동참하고,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산업발전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현장체험을 통한 구직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TP를 비롯해 이공계 대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국책연구기관,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산업단지공단 등 경기TP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방문해 지역 산업 현황을 소개받고 일선 현장을 체험하며 청년실업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경기TP 관계자는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TP가 손잡고 이공계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전국TP 최초로 진행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이공계 대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들을 통해 채용과 연계 및 중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하여 인턴 근무가 이공계 대학생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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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안희정 도지사 초청 경제인 간담회
김성준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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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한자리에서 해결해드립니다“
김성준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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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닥터’ 발전에 ‘한뜻’
경기도(지사 김문수)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는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레이크힐스 리조트에서 기술닥터 운영협의회 및 협약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닥터사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2개 참여기관의 건의사항 수렴하기 위한 것.
이를 통해 협업체계를 견고히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더 나은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경기TP는 설명했다.
행사에는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비롯해 70여명의 참여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관련기관 협력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수영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각 기관을 대표하는 운영위원장들의 협의회가 활성화되어 기술닥터사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술닥터사업의 주관 사업자인 경기TP 배성열 원장은 “52개 참여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술닥터사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술닥터사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술적 애로를 겪고 있는 경기도 관내 중소기업은 기술닥터 사무국 웹사이트(www.tdoctor.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500-3333) 신청을 통해 관련기술 전문가들로부터 무료로 기술진단을 받을 수 있다.
김성준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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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지경위원장 초청 ASV업무간담회
김성준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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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성장 기본조례’ 입법예고
고봉길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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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그린 수소산업 연구회’ 창립
울산지역 수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수소산업 활용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그린 수소산업 연구회’가 창립,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산하 ‘울산지역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가 23일 울산롯데호텔에서 ‘그린 수소산업 연구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는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 축사, 연구회 회칙 소개, 연구회 임원단 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권혁수 실장(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실)이 ‘국가 에너지 계획 및 울산 복합 에너지 기본 연구’를 발표하고, 김종원 단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에너지사업단)이 ‘고효율 수소 에너지 제조·저장·이용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이날 창립한 ‘그린 수소 산업 연구회’ 구성원은 울산과학기술정보협의회 소속 회원 등을 위주로 위원 30명, 자문위원 20명, 고문 2명 등 총 52명으로 이뤄졌다.
주요 역할은 정부의 그린 수소 정책조사 및 연구, 그린 수소 산업 동향 파악 및 정책 발굴 등을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 울산지역 수소네트워크 구축 타당성 조사 및 최적화 연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울산지역은 석유화학산업단지 내의 여러 회사에서 독립적으로 개별 수소제조설비에서 수소를 생산 이용하고 있다”면서 “그린수소산업 정책 발굴과 이를 통한 울산지역 내 수소 네트워크 조성시 수소에너지 사용 효율 향상 및 합리적인 수소활용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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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태화강변 환삼덩굴 제거 나서
울산시가 태화강 둔치 고유종의 생육 저해는 물론 경관을 해치는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퇴치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4일 이수화학(주) 강인구 사장 등 직원 160여명이 태화강변 환삼덩굴 제거에 나선다.
이 날 참가자들은 태화강(중구쪽 구 삼호교 아래)에서 울산시 공무원과 함께 환삼덩굴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앞서 7월20일에는 SK에너지(주) 직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시박 제거작업을 실시, 500kg을 제거했다.
또 오는 7월29일에는 SK에너지(주) 직원, 울산생명의 숲 관계자 등 30여명이 다운목장 도깨비가지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까지 태화강변에 서식하는 가시박 및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6,248kg을 제거했으며, 배스 퇴치 인공산란장 15개를 설치, 배스 수정란도 53만개를 제거했다.
고봉길 기자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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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임치영 연구원 ‘이달의 CTP人’
김성준 기자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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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道, ‘유망中企’ 27社 지정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충남지역 중소기업 27개사가 충청남도 지정 ‘2010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에 따르면 도는 유망 중소기업 공모에 응모한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신용·기술·품질·경제활성기여도 등을 평가, 올해 유망중소기업을 지정했다.
시·군의 추천과 도 심사와 ‘충남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확정된 2010년 유망중소기업은 지역별로 천안이 9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논산(4사), 아산·금산(3사) 등의 순이었다.
이들 유망중소기업은 향후 6년간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시 추가 1.0% 금리우대(총 3% 혜택) △국내외 판로개척 우선 지원(전시·박람회, 판매전 등) △충남 BIZ 콜센터 경영자문 우선 지원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 연계 자금, 수출, 기업정보 등 우대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유망중기 지정 자체만으로 높아지는 기업 이미지와 대외 신인도는 ‘플러스 알파’다.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천안(9) 에프씨반도체(주)(LED 조명), 에이디엠(반도체 등), 케빛테크놀로지(주)(에너지 절전센서), 일진산업(주)(공기조절장치), (주)필켐(잉크젯미디어 등), 우광산업(주)(파이프 행거 등), 비엔케이(주)(부직포제조업), (주)아름다운화장품(화장품 등), 디-마인드테크(금형가공 외) △공주(1) 정양수지(스티로폼 단열재) △보령(1) 창덕식품(조미김) △아산(3) 대한냉열공업(주)(자동차공조부품), (주)가림티에스(콘베어 등), 데코리아제과(주)(초콜릿 등) △논산(4) (주)에스엠테크텍스(산업용 섬유), (주)하이스콘(광통신맨홀 등), (주)엠피씨(키친타올), 가나다푸드시스템(주)(김치류) △금산(3) (주)명품코리아(CCtv 등), (주)부광케미컬(포장용기), 농업회사법인(주)청정인삼(인삼 등) △부여(1) (주)피비에스(구강청정제 등) △홍성(2) (주)광현(자동차전장부품), 광천솔뫼식품(조미김 등) △예산(1) (주)고려비엔피(동물용의약품) △당진(2) 태영세라믹(주)(내장용 타일), (주)제이테크(압력용기 등)로 첨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바이오, 식품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분포를 보이고 있다.
도는 오는 22일 이들 업체에 대해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유망중기 지정행사를 열어 안희정 도지사가 ‘유망중소기업 지정서’와 ‘지정표찰’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한편, 지정업체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기업애로를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유망중소기업 지정업체가 경쟁력 있는 우량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와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290개 유망중기를 지정했으며, 현재 지원완료 109개 지정취소 37개사를 제외한 144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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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ISO9001 품질경영인증 획득
김성준 기자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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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도 UPL社와 1,400만불 투자협약
경기도는 지난 15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인도의 세계적인 화학회사인 UPL社(United Phosphorus Ltd.)와 화성시 장안2단지 내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시설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Chander Yarrapotu (챈더 야라포투) UPL社 아·태본부 총괄 전무이사, 이문기 UPL Korea社 대표이사 간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UPL社는 올해 하반기에 장안2단지에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를 위한 시설을 착공하여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완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세계적인 화학회사인 UPL社의 경기도 투자에 감사한다”며 “UPL社의 작물보호제 기술은 친환경, 천연물질, 생물 작물보호제 제조 및 개발추세에 부응하여 한국의 첨단 생물작물보호제 생산 기술의 향상과 친환경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가 아시아 지역 첨단 작물보호제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게 돼 기쁘다”며 “UPL社의 투자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챈더 야라포투 (Chander Yarrapotu) UPL社 아·태본부 총괄이사는 “한국이 UPL社의 아시아 지역 작물보호제 원제 및 완제품의 생산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UPL社는 고객의 구체적인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환경 작물보호제 선진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개발함으로써, 한국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UPL社의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작물보호제 원제의 해외의존도 감소 및 원제의 제조경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작물보호제 사용에 따라 농촌의 환경오염 개선과 OECD 인증 연구기관의 첨단 연구기술 이전이 기대된다.
또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인도회사를 경기도에 유치함으로써 CEPA(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체결로 한국과 인도 간에 경제협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경기도와 인도 회사 간의 실질적인 경제협력관계 강화가 기대된다.
UPL社는 1969년에 설립되고 인도 뭄바이에 본사가 있는 산업용 화학약품 세계 1인 회사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생산시설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이태리 등 9개국에 21개 제조시설을 두고 있다.
분야별로는 산업용 화학약품 세계 1위, 종자 및 종묘 세계 3위, 작물보호제 세계 8위, OECD 인증 국제연구기관 세계 10위다.
고봉길 기자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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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쾌속조형 인력 무료교육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인천지역 중소기업 설계실무자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설계 및 해석분야(쾌속조형) 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3차원 CAD 활용 및 전산해석으로 나눠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8월19일부터 9월3일까지 12일간 송도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19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3차원 CAD는 기초과정으로 8월19일~27일까지 7일간 진행하며 Unigraphics의 개요, 2D와 3D의 개념을 시작으로 True Shading(빠른 렌더링) 실습까지 매일 4시간씩 교육이 이뤄진다.
전산해석 역시 기초과정으로 8월30일~9월3일까지 구조해석, SolidWorks Simulation 소개와 FEM(유한요소해석)기초, Library생성 및 사전 조립구속, 메시 밀도에 따른 수렴성 평가를 비롯해 선형정적해석의 응용 사례 실습, 해석 결과를 통한 최적화 설계 검증 실습, Q&A 등을 교육한다
선착순 20명으로 선발,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송도테크노파크 디지털설계가공실(032-260-0738)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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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개발기술실용화지원사업 업체 모집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중소기업의 미활용 성공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타 기술과의 융합 및 신제품개발, 상품화, 마케팅 등 ‘개발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기술완성도제고과제)’ 참가 희망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개발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은 정부지원으로 구축한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개발 지원으로 지역 산·학·연 협력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며, 미활용되는 성공기술에 타 기술과의 융합 및 신제품개발, 상품화, 마케팅 등 개발기술에 대한 실용화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최종평가결과 ‘성공’으로 평가된 기술을 소유한 인천소재 기업으로 실용화를 위한 추가 개발 과제여야 한다.지원규모는 과제당 4천만원이하이고 기업은 지원금의 20%이상 현금 부담해야 하며 과제 수행기간은 6개월 이내로 오는 12월말 까지다.신청서 접수는 송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step.or.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 방문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송도테크노파크 홍보기획실 기획팀(032-260-0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근순 기자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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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2010년 車 제품화 기술’ 지원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R&D 활동을 촉진하고, 신제품 개발, 공정개선 및 제품 고급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자동차 산업분야 제품화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울산TP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산업기술지원사업(사업명 자동차산업분야 현장밀착형 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울산지역에 본사나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가 있는 자동차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19~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북구 매곡동 342-1번지 자동차부품혁신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1억7,000만원으로 개별 기업별로 최대 1,500만원까지 12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분야는 △시제품 제작 △신공정 개발 △제품고급화 △설계/역설계 등 4개 분야며, 이들의 신제품 및 시험양산품 개발에 필요한 재료비 및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시작일로부터 4개월로, 이 기간 내에 시제품 제작 및 양산 적용이 완료될 수 있는 단기 상용화 기술분야다.
과제별 개발비용 중 5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하며, 현물로도 출자가 가능하지만 총 사업비의 10%는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과제별 울산시 지원금 한도는 1,500만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R&D 제품화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R&D 활성화와 제품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11개 기업에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제품화 기술지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수혜기업들은 8개 시제품 제작과 2개 신공정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TP(www.utp.or.kr)또는 자동차부품혁신센터(www.apic.or.kr)웹사이트 등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울산시는 2009년도에도 11개 기업에 1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제품화 기술지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수혜기업들은 8개 시제품 제작과 2개 신공정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봉길 기자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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