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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11건 감사 지적
울산테크노파크가 부적절한 포상금지급, 직원의 외부강의 신고 누락, 건물 공사의 지침 위반 등 총 11건이 울산시의 감사에서 지적됐다.
울산시(시장 박맹우)는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를 최근 감사한 결과 행정상으로는 시정 6건, 개선 2건 , 주의 3건 등 모두 11건을 적발했으며 비교적 경미한 5건은 현지 처분조치 했으며 재정상으로는 3건에 대해 341만원에 대해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울산TP는 원내 표창 지침을 위반해 2012년에 최대 8명이 아닌 19명에 대해 표창했으며 표창수여자에게 50만원에서 100만원 범위에서 상금이나 상품을 줘야함에도 불구하고 13명에게는 각 20만원, 6명에게는 각 30만원을 지급하는 등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2013년도에는 1분기와 2분기에 표창을 실시하지 않고 3분기에 4명에게 각 30만원만 지급해 표창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2년 1월 이후 외부강의 요청을 받은 임직원 29명이 총 156회(2012년 96, 2013년 60)에 걸쳐 외부강의·회의 등에 참석하면서 5명은 7회에 걸쳐서 소속 기관의 장에게 외부강의·회의 등 신고 없이 근무상황부에 출장만을 득해 외부강의·회의 등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 직원은 대학에서 2012년도 1, 2학기, 2013년도 1학기 동안 대가를 지급받고 학과 강의에 출강하면서 원장의 겸직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출강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안전시험센터내 안전장비 구축동 건립공사에 관해서는 설계서대로 설치하지 않음에 따라 감액요인이 발생함에도 이 부분에 대한 감액조정 없이 준공처리 함으로서 253만원 상당을 과다 집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안전장비구축동 건립공사시 도막두께 측정결과에 대한 기록이 없는 등 시공 및 품질관리를 소홀이 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소타운 홍보관 건립 공사에 관한 사항도 지적대상에 올랐다.
수소타운 홍보관 건립공사를 시행함에 있어 설계서의 가설공사 10개 품명 중 3개 품명(이동식화장실, 규준틀, 강관틀비계매기)을 설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 자료 또한 보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관틀비계매기의 경우 수소타운 홍보관(1층, 조립식판넬구조) 건물의 특성상 필요한 공사임에도 면밀한 검토 없이 설계에 반영해 감액요인이 발생했음에도 이 부분에 대한 감액조정 없이 준공처리 함으로서 47만4,000원(제경비 및 부가세 포함) 상당을 과다 집행하는 등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울산시는 표창 부적정·외부강의 불신고에 있어서는 행정상 주의를 줬으며 자동차 안전시험센터내 안전장비 구축동 건립공사·수소타운 홍보관 건립 공사 위반에 대해서는 행정상 시정조치를 취했다.
배종인 기자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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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기술지원 성과 ‘한눈에’
울산테크노파크가 올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살펴보고 기술지원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가 23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및 지역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울산테크노파크 기술지원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인 ‘기술지원 성과 전시회’는 매년 울산 TP가 △기업과 공동기술개발 △시제품 제작지원 △ 파일럿 플랜트(pilot plant) 운영지원 △장비활용지원 △기술인력양성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술(R&BD)마케팅 지원 △신기술 창업보육 지원 등의 사업화 기술 전반이 성공적으로 선 순환돼 확산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전국 18개 TP 중 울산TP만이 유일하게 기술지원 성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3년에 울산TP가 기업을 지원한 기술지원 과제 성과물로 ‘그린 전기차 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비롯해 80개 사업과 이들의 기술지원 성과물이 전시됐다.
주요 기술지원 성과를 보면 ‘그린 전기자동차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8개 모듈화, 24개의 부품개발을 했으며 ‘부생가스를 이용한 녹색기술 실용화 사업’을 통해 부생 CO₂를 원료로 친환경 폴리머 제조기술에 성공해 SK에서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부생 수소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의 에너지원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복지자동차 개발사업’을 통해 개조형 복지자동차의 복지시트 등 5개의 핵심부품 개발과 저속 복지 전기차의 구동시스템, 전용변속기, 전용차체프레임 등 신규 핵심부품을 개발했다.
더불어 ‘울산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을 추진해 기초 원천·융합기술 분야에서 특허 89건, 논문 147건, 사업화 제시 25건과 고용 141명, 매출(예상) 3,122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정밀화학과 자동차 융합부품으로서 첨단미래형 소재개발 사업’에서는 기능성 실리카 함유 친환경 타이어 소재를 개발해 합성고무 735억, 타이어 4,260억원의 매출을 실현했고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13건, 논문도 5건의 실적을 올렸다.
정밀화학 분야의 소재 시험분석 및 시험 생산장비 등을 통해 관련기업 459개 사에 총 1만5,900건의 장비지원을 했으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완성차 충돌안전시험 장비를 비롯한 연구지원 장비를 통해 전국 236개 업체에 2,031건의 장비지원 실적을 올렸다.
기술인력양성 분야에서는 740개 기업에서 2,775명이 참여했으며, R&BD 기술마케팅 사업을 통해 87개사가 1조9,0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특히 올해에는 한-미 연차 교환 테크포럼과, 한-러 사업투자협력포럼 개최를 통해 기술이전 사업화 분야의 성과를 높혔다.
박맹우 시장은 2013년도 기술지원에 우수한 성과를 낸 △㈜동남정밀 △㈜디에이치홀딩스 △씨에스케미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ES산단 등 5개 기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했다.
또한 격려사를 통해 “울산TP가 2003년 설립돼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의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 분야의 R&D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울산의 주력산업 구조고도화와 신성장 동력산업 창출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미래를 위해 울산테크노파크가 지역의 창조경제 시대의 구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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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도금·금형산업 IT융합 컨설팅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가 도금 및 금형기업에 대한 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자동화 지원을 위해 나섰다.
경기TP는 도금 및 금형 산업에 대해 ‘IT융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고 경기TP가 주관하는 ‘산업IT융합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IT융합 컨설팅’ 사업은 뿌리산업의 IT융합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IT기업을 모집해 IT융합 서포터즈를 구성해 도금 및 금형기업에 대한 현장 애로기술에 IT를 융합한 컨설팅 사업이다.
IT융합 서포터즈의 역할은 뿌리기업의 애로사항 접수 및 분석을 통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IT융합 시스템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컨설팅을 추진해 뿌리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실시하고 IT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비즈모델을 대상으로 차년도는 IT융합 시범사업을 실시해 본격적으로 뿌리기업에 대한 IT융합 시스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내 뿌리기업 중 현장애로기술을 겪고 있는 기업에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고 IT를 바탕으로 공정관리의 개선 등 많은 애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T융합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나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031-492-9900)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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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無가입 스마트폰 신용카드 단말기 나왔다
배종인 기자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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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필리핀 태풍 피해 돕기 185만원 기탁
배종인 기자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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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방위산업시장 본격진출
배종인 기자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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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청년CEO 육성 앞장
배종인 기자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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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교육부 장관상’
배종인 기자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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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맞춤형 기술애로 지원 앞장
배종인 기자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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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대학생 中企 취업연계 앞장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안병만)가 지역 대학생의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앞장서고 있다.
부산TP는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15개 TP가 공동으로 추진한 ‘2013 희망이음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 인재의 수도권·대기업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기업에 우수 인재를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 △지역 우수기업을 선정해 예비취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 △학생중심의 관심기업 탐방인 희망탐방과 기업이 요구하는 전공과 연계한 이음탐방으로 나눠 기업탐방 기회 제공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현판 수여 등을 통해 기업의 대외신인도 제고 및 재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부산TP는 올해 19개 기업에 대해 희망탐방 35회(569명), 이음탐방 7회(89명) 등 총 42회 탐방을 진행해 65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음탐방을 통해서는 우수 인재 9명이 지역 기업 취업에 성공해 전국 15개 시도 중 취업인원이 가장 많았다.
또한 전국적으로 공모한 탐방후기 공모에서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1등을 차지하는 등 프로그램 참여 적극성 및 인력의 우수성이 검증됐다.
이러한 우수 성과는 기업탐방시 CEO 및 인사·총무 책임자와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막연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TP가 적극 노력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김영찬 부산TP 기업지원단장은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재와 우수 지역 중소기업간 상호 인식의 격차를 줄인다면 지역에도 얼마든지 좋은 일자리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내년에도 보다 많은 지역 인재와 지역 우수기업의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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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올해 5개 인증지정·시험수요 적극적 대응
부산지역 대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안병만)가 올해 초부터 12월까지 5개의 인증지정을 잇달아 받아 화제다.
부산TP는 올해초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KAS(한국제품인정기구)를 시작으로 지난 8월 해양수산부 선박용 물건의 형식승인시험기관으로 지정을 받았고, 10월에는 KOLAS 검사기관 신규지정을 비롯해 11월에는 한국선급의 승인시험기관 지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부산TP는 2007년부터 이미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해 말 77개 시험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시험기관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하게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도록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해 왔다.
그동안 KOLAS시험기관을 비롯해 UL과 TUV 등 미국과 유럽의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증 업무를 수행해 왔던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들어 새로 지정을 받은 5개의 공인인증은 특히 전국에 산재해 있는 18개 지역TP로서는 최초로 인정을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수동화재경보장치 등 10개 품목의 선박용물건에 대한 형식승인시험기관 신규 지정을 받았으며, 한국선급에서는 역학, 전기, 화학시험, 소음 및 진동 분야에서 신규 승인시험기관 인증을 받았다.
올해 말에는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7개 냉동공조기기 부문의 조달청 전문검사기관을 신청해 현장실태조사를 앞두고 있다.
안병만 부산TP 원장은 “기존 KOLAS시험기관을 비롯한 글로벌인증에 올해 5개의 인증을 추가로 획득해 부산지역 기계부품소재 기업을 비롯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신기술 시험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노르웨이선급(DNV), 영국선급(LLOYD), 미국선급(ABS) 등의 해외선급과 조달청 전문 검사기관, KOLAS 교정기관 획득을 통하여 부산지역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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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입주기업 (주)광진 지역산업진흥 ‘우수기업’
배종인 기자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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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우수소방대상물 소방방재청장표창
배종인 기자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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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기관경영평가 3년 연속 ‘최고’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가 기관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점을 받으며 최고의 지역혁신거점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경남TP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18개 TP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관경영평가에서 최우수(A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선정으로 경남TP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영평가는 △발전전략 및 리더십, 조직 및 경영업무 효율화 등을 평가하는 기관관리 부문 △인프라 활용, 기업지원, 지역혁신 거점기능 등을 평가하는 주요사업 부문 △기관 성장성, 지역발전 기여도, 수요자 만족도, 정부지자체 시책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종합성과 부문 등 크게 3개 항목을 분야별로 전문 경영실적평가단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경남TP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별 산업벨트 형성에 따라 특화센터를 구축해 적기·근접 기업지원체제를 마련해 왔으며 지원하는 기업도 1,300여개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계속적인 제도 개선은 물론, 거점혁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도 반영됐다.
지표별로 △기관관리 부분에서 발전전략, 기관장 리더십, 조직 및 재무 관리, 윤리경영 △주요사업 부문에서 입주공간 활용 및 관리, 장비활용 및 시설관리, 기업 지원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한 기관발전전략 수립이 경남도의 산업발전전략과의 정합성을 높인 점과 회계감사, 행정감사, 감사담당 및 TFT운영으로 윤리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TP는 3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 평가에서도 4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산업 정책 기획에서 기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역산업의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TP임을 입증해 보였다.
전병천 원장은 “전 직원들이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주어진 업무에 대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경남 지역기업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서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전문성 확보를 통해 경남의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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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경영실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인교)가 2년 연속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원TP는 최근 산업부가 전국 TP를 대상으로 기관관리와 주요사업, 종합성과 등 12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달성한 결과다.
강원TP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얻었으며 재무 및 회계관리와 기업지원서비스(마케팅, 인력양성) 부문은 전국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의 발전전략, 기관장 리더십, 정책부합도 등도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인교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개편되는 지역산업 육성 방안을 더욱 다각화하는 전략을 모색하고,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