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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운영 Ankor Energy社, 안전환경대상 수상
신근순 기자
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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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신기술개발·품질개선 적극 지원
김성준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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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손잡고 매출 증대 ‘쑥쑥’
김성준 기자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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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사고예방 잘하는 지자체 인센티브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지난 16일 전국 시·도 재난관리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재난사고 예방과 금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전 행정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 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올해 풍수해 사전대비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잘하여 인명피해가 없는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 재정인센티브(기관당 최고 3억원) 부여와 정부포상 등을 수여하게 된다.
이날 박연수청장은 -10℃이하의 추운 날이 많아 깊은 동결심도로 사고발생 우려가 높았던 올해 해빙기(2월1일~3월31일)동안 단 1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 자치단체 노력을 치하하면서 천안함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된 시기에 올림픽공원 교량붕괴, 부산아파트 건설현장 매몰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안전·재난사고는 발생전 전조(前兆)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6월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분위기에 편승,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안전·재난사고 예방을 철저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사고 절반줄이기, 공사장안전조치, 지역축제 안전사고 예방대책 강화 등을 주문했다
또한 올해 여름철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력한 태풍 내습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에 철저한 사전대비와 현장위주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산간계곡 자동경보시설, 읍·면·동 우량계 등 재해 예·경보시설과 마을이장을 현장재난관리관으로 활용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하여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해 7월, 평년 강수량를 훨씬 초과하는 폭우(491mm)에도 현장 조기대응으로 전년대비 인명피해 50% 경감(24명→12명) 사례가 있다.
각 시·도 국장들도 금년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중 지역특색에 맞는 풍수해 대응대책을 발표하면서 중앙부처-지자체-유관기관-민간분야 Hot-Line 구축 및 공조체계를 가동, 인명피해 경감을 다짐했다.
소방방재청은 19~23일 기간중 중앙부처,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재난 취약시설 관리 및 재난 예·경보 시스템 작동실태 등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결과 우수한 사례는 전파하고 미흡사항은 우기이전인 5월까지 보완·조치한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4월28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39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통해 국가재난 대응체제를 점검해 ‘작동하는 방재’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고봉길 기자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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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 소방민원 처리기간 단축
고봉길 기자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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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중앙소방학교, 녹색 실용인재 양성 매진
고봉길 기자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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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강한 조직, 핵심 인재가 이끈다’
엄태준 기자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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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력, ‘29년간 무재해 사업장’ 기록
중부발전 산하 서울화력발전소가 29년간 재해없는 사업장으로 인정 받았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남인석)은 지난 6일 서울화력발전소가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1배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화력은 무재해기록이 게시되기 시작한 지난 1980년 11월 이후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 2월 4일부로 정부에서 정한 무재해 기준을 달성, 이날 공식인증을 받게 됐다.
1930년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로 당인리발전소란 이름으로 문을 연 서울화력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 2개의 발전기에서 시간당 38만7,500k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여의도, 반포, 마포 등지의 5만여 세대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서울화력은 오는 11월 발전소 개소 80주년과 무재해 30년 기록 달성을 앞두고 대규모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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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HR 가치향상으로 고품질 경영”
김성준 기자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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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 ‘피난유도선’ 최초 제품승인
김성준 기자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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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용기 제조공장 화재발생
4일 오전 1시53분경 경기도 오산에 있는 한 고압가스용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안에서 작업을 하던 직원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새벽시간이라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길은 3시15분경 잡았지만 2,000㎡ 및 고압용기 300개 등이 소실됐으며, 3,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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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公, 농협사료와 전기안전 협약
박진형 기자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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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 ‘화재와 전쟁 상황실’ 설치
고봉길 기자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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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방, ‘하트세이버’ 구급대원 선정
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지난 2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현장 응급의료 활동 중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이며,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을 통해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 및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배지'를 달아 줌으로써 영예를 높이고 보람과 긍지를 갖도록 하는 시책으로 부산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됐다. 이번에 하트세이버 1호로 선정된 소방장 이태경은 지난 1월29일 부산진구 가야동 목욕탕에서 샤워 중 갑자기 쓰러져 호흡 및 맥박이 없는 남모씨(남58세)를 신속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교 홍창우(2호), 소방사 김영실(3호)은 지난 2월 6일 해운대구 반송동 자택에서 심실세동으로 생명이 위급한 상태에 놓인 송모씨(남36세)를 심실제세동기로 심장자극 및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률은 시간과 반비례해 환자 발생 초기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여부에 따라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의료 행위다 소방본부의 관계자는 "부산에서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하트세이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대 시민 및 구급대원 등 누구나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되면 하트세이버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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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산불방지 특별경계근무
고봉길 기자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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