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샷 12대 국가 프로젝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는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K-문샷 사업(프로젝트)’을 담당할 총괄 관리자(PD)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K-문샷 프로젝트는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과학기술과 AI로 전략기술 분야 국가 미션을 달성하는 ‘차세대 사업(NEXT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국가 과학기술 AI 역량을 총결집해 ’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제고하고 ’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목표로는 △희토류 완전 안심 국가 실현 △친환경 SMR(소형모듈원전) 선박 조기 실현 △휴머노이드와 함께 하는 공존사회 등이 있다.
임무별로 선발할 예정인 PD는 과제 발굴·기획부터, 기술사업화 등 성과 활용까지 임무 달성을 위한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권한과 책임이 부여된다. 또한, 임무의 범위가 넓고 도전적인 만큼,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할 수 있도록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연구회를 통해 관리하는 △신약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태양전지 △핵융합 △SMR 선박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우주 △소재 △AI 과학자 △반도체 △양자 등 11개 임무의 총괄 관리자(PD)를 선발한다.
PD 선발을 위한 모집 공고는 4월16일부터 4월30일까지 실시되며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은 연구회 누리집 내 PD 초빙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각 임무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 과제인 만큼, 임무 달성을 이끌 수 있는 산학연 전반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최고 전문가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