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이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철도 순직 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신임 사장이 현충탑과 철도 순직자 위패가 모셔진 역사를 잇달아 찾아 영령들을 추모하며 현장 안전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3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과 충북 옥천군 소재 ‘철도 이원성역’을 잇달아 방문해 호국영령과 철도 순직 영령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어 김 사장은 철도 순직자의 위패를 모신 이원성역을 찾아 추모했다.
김 사장은 이곳에서 순직 영령들에게 분향하며, 선배 철도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현장 안전이 곧 국민의 안전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전사적인 안전 문화 정착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