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홍광희)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관·공 협업을 통한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6일 ‘지역사회 및 수급업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노동자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고, 상호 협력하여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사고 없는 작업 현장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2025년부터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중소기업 대상 안전 컨설팅과 특수건강진단 및 예방접종 비용 지원, 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2026년에는 범위를 넓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정과제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 구현 동참에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홍광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수급업체 사고 예방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에 필요한 중요한 약속”이라며 “협약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