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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3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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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3월1일부로 안정수 신임 대표이사가 이사회와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됐다고 밝혔다.


안정수 대표는 2019년 에어리퀴드코리아 Large Industries(LI) 사업부에 합류하여 현재 LI 사업부 및 한국 대외협력 업무 부사장을 겸직했다.

안정수 대표는 듀폰코리아, 머크 코리아,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등의 글로벌 화학회사에서 공정 및 프로젝트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사업 개발 매니저로서 전문성을 확장하며 한국 및 동남아시아 사업을 관리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의 공동 투자로 2022년 12월 설립된 합작 법인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대산 지역에 첫 수소 출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독보적인 420bar 공급망을 통해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여름 본격적으로 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후,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며 에너하이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안 대표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 및 특히 대용량 모빌리티인, 버스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수소시장에 발맞춰 에너하이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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