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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6 11:15:12
  • 수정 2026-01-26 1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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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1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고 과제


정부가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과 초격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28개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시설·장비 구축을 통해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총 2,685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1.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산업부는 지난해보다 12개 늘어난 28개 신규과제를 선정해 28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규예산 중 약 40%를 AI 기반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AI 자율실험실, M.AX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시설·장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AI 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 저변 확보에 동 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과제부터는 AI·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공유형 연구공간을 전국 각지에 조성돼 있는 총 286개의 연구기반센터에 구축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제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 혁신과 사업화 가속 등 실질적 혁신지원으로 ‘산업기술 허브’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기반구축 지원을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실적이 우수한 자립화 센터의 노후장비 업그레이드·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연구기반고도화형 기반구축’ △가상 실험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실험계획에서 결과 도출까지 자율실험을 지원하는 ‘AI 자율실험실형 기반구축’ 등도 추진된다.


올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고는 총 3회로 나눠 진행되며, 1월27일 1차 공고를 통해 9개 과제를 우선 선정한다. 이들 과제에는 54개월 이내로 과제당 총 10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1차 지원대상 과제는 △대면적 패키징 미세회로화 대응을 위한 공정·평가 기반구축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구축 △미래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 확보를 위한 전자파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방산우주용 발사체 첨단소재·부품 개발 지원을 위한 시험평가 기반 구축 △첨단 반도체 원자층 레벨 증착?식각 지능형 소재·부품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이다.


산업부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AI 대전환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경쟁시대에서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어려우나 산업기술 개발에 필수적인 공동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을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우리 기업 현장의 신기술 대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고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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