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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1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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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참가자들이 세라믹 3D프린팅 현장 실습에 참여하고 세라믹 부품을 적층했다.


세라믹 3D프린팅 전(全)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쓰리디컨트롤즈의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이 내년에 확대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주최, ㈜쓰리디컨트롤즈(대표 이상규) 주관으로 진행된 ‘첨단 세라믹 3D프린팅 재직자 실무 교육’이 지난 12월 8일~9일, 경기도 성남시 쓰리디컨트롤즈 생산제조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10월 교육이 이어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제조 산업의 탄소중립 대응과 설계 최적화를 통한 소재·공정 절감 방안에 중점을 뒀다. 양일에 걸쳐 ‘Autodesk Fusion 360’을 활용한 3D모델링 기초 이론 및 설계 실습과 세라믹 3D프린팅 출력, 소결, 연마 등 후처리 전 공정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덴탈, 메디컬, 세라믹 정밀 제조,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산업군의 현업에서 근무 중인 재직자들이 참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3D모델링을 통해 설계한 파일을 즉시 세라믹 3D 프린팅으로 출력하고 이어 후처리까지 진행할 수 있어 실무 적용에 매우 유익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3D모델링은 초급자와 중급자 모두에게 적절한 Fusion 360을 활용하여 기초 설계와 출력 가능 3D모델링 생성까지 짧은 과정임에도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처음 배우는 초보 입장에서도 학습을 따라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교육과정에 이어 이번에도 강의를 맡은 신정현 단국대 교수는 “금속과 플라스틱 중심의 기존 제조 환경을 넘어, 세라믹 소재도 적층제조(3D프린팅)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참가자들이 3D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전 공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한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성과였고, 이는 단순한 기술 확산을 넘어, 산업 전환기를 맞은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2026년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연 3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일정과 모집 공고는 한국세라믹기술원 및 ㈜쓰리디컨트롤즈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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