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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5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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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는 주요 역에서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예매를 앞두고 주요 역에서 ‘코레일 톡’을 활용한 승차권 발권 방법 등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12일까지 서울역, 부산역 등 전국 59개역에서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레일 직원들은 역 맞이방에서 스마트폰이 익숙치 않은 어르신 등에게 △모바일 앱 ‘코레일톡’ 승차권 예매 방법 △무인발매기 사용법 △AI 챗봇 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시행하는 추석 예매 일정과 ‘코레일톡’을 활용한 승차권 발권 방법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윤재훈 코레일 디지털융합본부장은 “편리한 코레일의 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안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매월 11일은 ‘디지털 서비스 이용 지원의 날’로 정하고 ‘디지털 스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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