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이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7일 관내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아동들의 신체활동, 단체교육, 놀이학습 용도의 VR터치 스크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의신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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