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가 자활사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24년 제10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자활사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청에서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시상식 및 성과 보고하는 시간을 가진 자리였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자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자활 자판기 도입, 자활세차 활성화, 시장진입형 사업단 자활기업 창업 자립 기반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및 연계사업을 펼치며 대전의 자활사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사회공헌 활동이 긍정적인 외부 평가를 받고있는만큼 지역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활기업 창업지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며, 자활 생산품과 서비스의 공공구매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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